검역 중 마약 전쟁에서 155명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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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11회 작성일 20-09-06 08:53본문
▲2016년 이후 총 5,810명의 마약 용의자가 살해되고 251,889명이 마약 전쟁으로 체포되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9월 6일 - 오전 12:00) = 지역 사회 격리 기간 동안 마약 퇴치 작전으로 총 155명의 마약 용의자가 사망했다.
필리핀 마약단속국(PDEA)은 정부의 리얼 NumbersPH 플랫폼데이터를 인용해 정부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 사회 검역을 부과했을 때 3월부터 16,859명의 다른 마약 상인이 체포되었다고 밝혔다.
PDEA는 4세에서 17세 사이의 169명이 구조되어 재활을 위해 사회복지 및 개발 사무소로 이송되었다고 밝혔다.
2016년 이후 총 5,810명의 마약 용의자가 살해되고 251,889명이 마약 전쟁으로 체포되었다. 최소 336명의 선출직 공무원, 96명의 제복을 입은 직원, 401명의 공무원이 체포되었다.
정부는 샤브, 코카인, 마리화나 10,566.56 킬로그램 뿐만 아니라 전국 173,348 작업에서 P43.20억 상당의 엑스터시 정제 51,147 조각을 압수했다.
PDEA 사무총장 윌킨스 비야누에바는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2022년 물러나기 전에 문제를 종식 시키기 위해 마약 청산 작전을 가속화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바랑가이 공무원들에게 정부가 마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보다 적극적일 것을 촉구했다.
빌야누에바는 부주의한 것으로 밝혀진 바랑가이 관리들이 오플란 톡(Oplan Tokhang)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으며, 법 집행관들은 그들의 불법 활동을 중단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집에서 마약 용의자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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