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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케손시티, COVID-19 환자를 위한 원격의료 시스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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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53회 작성일 20-08-2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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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손시원격의료 시스템 출시.jpg

엔리케 타야그(Enrique Tayag) 법무부 차관은 어제 케손시티의 바타산 보건센터에서 텔레메디컬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COVID 환자와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시스템은 케손 시 정부가 보건부와 협력하여 시작되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28- 오전 12:00) = 케손시 정부는 보건부(DOH)와 협력하여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환자에게 원격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원격 의료 시스템을 출시했다.

 

QC COVID Telemed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가정 검역을 받거나 시의 지역 사회 보살핌 시설에 입원하여 개인적으로 만날 필요 없이 의사와 상담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조이 벨몬테 시장은 프로그램이 그들의 COVID-19 환자와의 물리적 접촉을 제한할 것이기 때문에 헬스케어 노동자의 노출을 극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미 노인이거나 동반질환 (comorbidities)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전임 병원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제한된 의사가 제한 없이 계속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원격 의학을 통해, ()들은 시스템에 로그온할 수 있고 그()들은 환자와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다,"고 벨모테 시장은 지적했다.

 

시장은 또한 DOH가 프로그램에 기부한 15개의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접수하여 희망 시설과 도시의 선택된 보건소에 배포된다.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페리 도밍게즈는 이 프로그램이 도시의 의료 시스템의 디지털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의 상황을 감안할 때, 텔레메디컬은 우리의 제한된 수의 닥터가 그들의 필드를 연습하고 더 많은 환자를 돌볼 수 있기 때문에 효력이 있다,"고 말하고 도밍게즈는 또한 도시의 지역 경제 투자를 지도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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