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손시티 시장 조이 벨몬테(Joy Belmonte)는 어제 바랑가이 실랑간의 법원에서 그녀와 토페미 부동산 코퍼레이션과 가네진사의 오피시어스와 함께 절대 판매 증서에 서명하는 행사를 이끌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9일 - 오전 12:00) = 케손 시 정부는 바랑가이스 바봉 실랑간과 파파타스의 약 1,800명의 비공식 정착민 가족에게 토지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도록 14헥타르의 부동산을 구입했다.   조이 벨몬테 시장은 어제 도페미 부동산 공사와 가네진 주식회사가 소유한 사유 재산의 절대 판매의 증서에 서명하여 시 정부에 이관했다.   시장은 필리핀의 수혜자들에게 "이것은 당신이 거주할 수 있는 집을 갖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 국민을 위한 주택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고 했다.   벨몬테는 시 정부가 주민들에게 안전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시 정부는 사회화 주택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이 25년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하는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벨몬테는 시 정부가 강과 개울 근처에 거주하는 약 16,000명의 주민을 이주시킬 수 있는 도시를 계속 찾고 있다고 말했다.      

▲차입 프로그램에는 P1,000억 페소 상당의 국채와 P600억 페소 상당의 국채가 포함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9일 - 오전 12:00) = 정부는 올해 9월 국내 시장에서 증권 발행을 통해 P1,600억 페소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재무부(BTr)는 밝혔다.   차입 프로그램에는 P1,000억 페소 상당의 국채와 P600억 페소 상당의 국채가 포함된다. 이 거래량은 8월의 P1,700억 페소보다 낮지만, 작년 같은 달에 P700억 페소보다 높은 수치다.   재무부(BTr)는 매월 P200억 상당의 단기 정부 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이는 P50억 91일 부채 서류, P50억 1800만 페소, 364일 국채 P100억 페소(364일)로 구성된다.   9월 한 달 동안 BTr은 차입 프로그램에서 35일간의 T-BILLS를 제거했다.   한편 재무부는 또한 8일 3년물 증권 P300억 페소, 9월 22일에 10년물 국채 P300억 페소 상당을 경매할 계획이다. 재무부는 또한 20년차 T-채권을 프로그램에서 제거하고 3년차 테너로 교체했다.     정부는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또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국내총생산(GDP)의 9.6%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 적자를 막기 위해 국내외 대출기관의 차입금을 늘리고 있다.   2020년 필리핀은 P3조, 대량 또는 P2.22조를 국내 공급원에서 빌릴 예정이다. 나머지 P78561 억은 외부 대출기관으로부터 조달될 것이다.   필리핀은 올해 상반기에 이미 P1.72조를 빌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된 P840.84억 페소의 두 배이상을 기록했다.   1분기 총 차입금의 약 76% 또는 P1.31조는 국내 대출 기관에서 나온 반면 나머지 24%나 P41346억은 외부 채권자들로부터 나왔다.   6월 말 현재 정부의 미지급부채는 5월 말 보다 1.8% 증가한 P9.05조 페소에 도달했다. 연말까지 이 나라의 미지급부채는 P10.16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9일 - 오전 03:10) = 금요일에 카비테 주지사 존빅 Remulla는 카비테 주민과 관련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이 다음 2주 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물라는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지방 정부가 경찰관, 대중교통 차량 운전사, 공장 근로자 및 노인을 포함하여 재판에 참여할 위험이 높은 개인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카비테와 라살 HSI, 의과 대학. 그들은 역학에 있는 아주 좋은 실적을 가지고 있고 이 의학 예심에 참여하기 위하여 임무를 받고 있다. 카비테는 라살 HSI가 백신 시험에 참여 하는데 있어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2주 안에 시작해야 한다"고 레물라가 말했다.   카비테 주지사는 이전에 적어도 10,000명의 주민들이 COVID-19 백신을 위한 두 제약 회사의 3상 현장 시험을 받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주민들은 임상 시험을 받기 전에 먼저 면봉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8일 - 오후 07:52) = 금요일에 보건부 (DOH)는 국가의 건강 시스템 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700명의 추가 의료 인력을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병원이 다른 사람들이 감염되고 검역에 배치될 필요가 있을 때 예비 직원으로 봉사하기 위하여 가능한 한 많이 고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성명서는 필리핀 간호사 유나이티드(FNU)의 회원들이 대부분 DOH 채용 프로그램에서 일하고 싶어할 지라도 이미 채워졌다고 병원에 의해 거절당했다고 언급한 후에 나왔다.   8월 26일 현재 전국 362개 의료 시설에 총 7,487명이 고용되어 배치되었다.   Vergeire는 부서가 여전히 긴급 고용을 위해 승인된 10,473개의 슬롯을 완료하기 위해 3,000명의 보건 요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확진자 전날 대비 3,999명 증가로 209,433명, 사망 91명 증가 3,325명, 회복 510명 증가 134,474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8일 – 4:00pm 업데이트) = 필리핀은 금요일에 3,999건의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기록하여 209,544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이 소셜코로나바이러스는 필리핀에서 209,544명을 기록했으며 그중 71,745건은 활성 사례이거나 여전히 감염된 사례였다. 새로 추가된 케이스의 약 82%는 지난 14일 동안 검출되었다.   메트로 마닐라는 2,097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 사례를 기록했으며, 라구나(178명), 카비테(138명), 바탕가스(132명), 세부(125명)가 그 뒤를 이었다.   약 510명의 사람들이 질병에서 회복되어 총 회복 건수가 134,474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91명의 추가 사망자가 보고된 후 이 나라의 사망자 수는 3,325명으로 증가했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 중 8월에는 55명, 7월에는 33명, 6월과 5월에는 3명이 사망했다. 이 사망자 중 55명은 메트로 마닐라 출신이었다.   금요일의 수치는 110개의 운영 테스트 실험실 중 101개에 대한 제출을 기반으로 했다. 부서는 사건 수에서 36건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약 230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필리핀은 여전히 동남아시아에서 COVID-19 건수가 가장 많으며 인도네시아보다 162,884건이 앞서 있다.   현재까지 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 질병 이후 2,400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고, 831,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메트로-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7일 – 오후 1:33:07) = 국가의 부채는 12월까지 P10.16조에서 종료하기 위해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예산부의 데이터는 보여 주었다고 CNN 필리핀이 보도했다.   6월 현재 정부의 미지급 대출액은 P9조 5천억 페소로 6개월 만에 P1조 3천억 페소를 추가했다. 부채는 지난해 P7조 7300억 페소에 달했다.   국내 대출은 P6조 9천억 페소에 달하는 반면, 해외 신용은 합계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12월까지 P3조 25천억 페소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2021년 P4조 5060억 페소 규모의 국가 예산에 대한 메시지에서 경제팀이 올해와 2021년 COVID-19 위기로 인한 경제 활동에 대한 "중대한 타격"을 감안할 때 올해와 2021년 수입 징수 목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제 COVID-19 전염병에 대응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예상 비용 P4.3조에 대해 올해 세금 및 기타 수수료로 P2.5조 를 징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P1조 8천억 페소 또는 국내총생산(GDP)의 거의 10분의 1에 달하는 자금 격차를 해소할 수 있으며, 이는 빌린 돈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GDP대비 적자를 일관되게 관리하고 GDP대비 3%로 유지한 후 전통에서 벗어나 적자 자금 조달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그것은 필요하다 - 그리고 그것은 정당화된다"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말했다.     "세금 수입 징수가 줄어들고 정부 지출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경우 정부는 적자 지출에 의존해야 한다."   2021년 정부는 P3조 페소를 더 빌려 연간 부채 집계를 P11.98조 페소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러나 타협은 국가가 외국 대출기관에 덜 의존하고 해외 전체의 15%만 을 조달할 것이라는 점이다. 가장 큰 덩어리는 P8.5조에 해당하는 현지에서 빌릴 것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 전략이 환율 변동으로 인한 위험을 줄이면 국가 부채의 가치를 더욱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1년까지 국가의 부채 부담은 GDP의 53.9%에 해당한다.   앞서 재무부는 정부 부채를 지역 경제의 절반 이하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자민 죠크노 중앙은행 총재는 부채 대 GDP 비율을 6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관리가 용이하다.   다른 州(주)들은 경제의 연간 가치보다 더 많은 부채를 지고 있다. 부채는 납세자의 돈을 사용하여 지급된다.    

▲엔리케 타야그(Enrique Tayag) 법무부 차관은 어제 케손시티의 바타산 보건센터에서 텔레메디컬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COVID 환자와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시스템은 케손 시 정부가 보건부와 협력하여 시작되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8일 - 오전 12:00) = 케손시 정부는 보건부(DOH)와 협력하여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환자에게 원격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원격 의료 시스템을 출시했다.   QC COVID Telemed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가정 검역을 받거나 시의 지역 사회 보살핌 시설에 입원하여 개인적으로 만날 필요 없이 의사와 상담 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조이 벨몬테 시장은 프로그램이 그들의 COVID-19 환자와의 물리적 접촉을 제한할 것이기 때문에 헬스케어 노동자의 노출을 극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미 노인이거나 동반질환 (comorbidities)이 있는 사람들과 같이 전임 병원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제한된 의사가 제한 없이 계속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원격 의학을 통해, 그(것)들은 시스템에 로그온할 수 있고 그(것)들은 환자와 온라인 상담을 할 수 있다,"고 벨모테 시장은 지적했다.   시장은 또한 DOH가 프로그램에 기부한 15개의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접수하여 희망 시설과 도시의 선택된 보건소에 배포된다.   프로젝트 코디네이터 ‘페리 도밍게즈’는 이 프로그램이 도시의 의료 시스템의 디지털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우리의 상황을 감안할 때, 텔레메디컬은 우리의 제한된 수의 닥터가 그들의 필드를 연습하고 더 많은 환자를 돌볼 수 있기 때문에 효력이 있다,"고 말하고 도밍게즈는 또한 도시의 지역 경제 투자를 지도하게 된다고 말했다.    

▲필헬스 회장 리카르도 모랄레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8일 - 오전 12:00) =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건강보험공사(PhilHealth) 리카르도 모랄레스 사장의 사임을 받아들였으며, 말라카낭은 그의 사임 결정이 형사 및 행정적 부채를 면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헬스에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모랄레스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 문제를 생각하라고 권고한 후 지난 수요일 그는 직책에서 사임했다.   그의 사임은 다국적 태스크 포스가 국영 보험사의 "마피아"가 비정상적인 거래를 통해 수십억 페소의 자금을 모았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모랄레스 장군의 사임이 받아들여 졌지만 아직 교체가 없다"고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어제 언론 브리핑에서 밝혔다.   "대통령은 항상 건강이 먼저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그는 모랄레스 장군의 사임이 모랄레스 장군의 현재 질병회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은퇴한 육군 장군 모랄레스는 림프종을 앓고 있으며, 의사의 조언을 받아 화학요법을 받기 위해 휴가를 가라는 의사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로케는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이 모랄레스에게 사임 압력을 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hilHealth와 관련된 부정행위 중에는 병원 청구의 패딩, 고가의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 키트 및 정보 기술 장비 조달, 아직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기록하지 않은 병원에 대한 자금 무단 공개 등이 있다.   PhilHealth 관계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조사관과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로케는 관리들이 그만두더라도 여전히 혐의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법은 매우 분명하다 : 당신이 사무실에 있을 때 발생하는 형사 책임이 있는 경우, 그것은 잠재 한다; 그리고 공무원은 그들이 계속 사무실에 있는지 여부에 대한 책임을질 수 있다,"고 로케는 말했다.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부 장관도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내 의견은 일반적인 의견이며 모랄레스에 대한 구체적인 참조가 없다. 사임, 퇴직 또는 해고된 공무원은 재임 기간 동안 저지른 중범죄 또는 범죄 행위에 대해 여전히 책임을 질 수 있다."   "사망을 제외하고 서비스 종료는 형법과 형사법에 따라 형사 책임을 소멸시킬 수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민 국장 하이메 모렌테는 44명은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이 있고 검역 시설에서 고립을 겪고 있다고 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8일 - 오전 12:00) = 이민국의 최소 78명의 직원이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또는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BI 관계자는 어제 보도했다.   이민 국장 하이메 모렌테는 44명은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이 있고 검역 시설에서 고립을 겪고 있다고 한다. 모렌테는 29명이 병원에서 회복되었다고 말했다.   모렌테는 "우리 노동자 중 누구도 COVID에 굴복하지 않은 것은 여전히 다행이라고 했다. 마리테스 암브레이 BI 의료 부장은 18명의 직원이 COVID-19 환자에게 노출된 후 14일 동안 가정 검역을 받도록 명령받았다고 말했다.   모렌테는 BI 직원들에게 업무 보고를 할 때 얼굴 마스크를 제외한 얼굴 방패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지시했다.   얼굴 방패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직원은 일할 수 없으며 집으로 보내질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