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케손시티, 1,800가구 토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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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68회 작성일 20-08-29 08:13본문
▲케손시티 시장 조이 벨몬테(Joy Belmonte)는 어제 바랑가이 실랑간의 법원에서 그녀와 토페미 부동산 코퍼레이션과 가네진사의 오피시어스와 함께 절대 판매 증서에 서명하는 행사를 이끌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9일 - 오전 12:00) = 케손 시 정부는 바랑가이스 바봉 실랑간과 파파타스의 약 1,800명의 비공식 정착민 가족에게 토지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도록 14헥타르의 부동산을 구입했다.
조이 벨몬테 시장은 어제 도페미 부동산 공사와 가네진 주식회사가 소유한 사유 재산의 절대 판매의 증서에 서명하여 시 정부에 이관했다.
시장은 필리핀의 수혜자들에게 "이것은 당신이 거주할 수 있는 집을 갖게 될 것이라는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우리 국민을 위한 주택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다."고 했다.
벨몬테는 시 정부가 주민들에게 안전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매각을 통해 시 정부는 사회화 주택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주민들이 25년 동안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하는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벨몬테는 시 정부가 강과 개울 근처에 거주하는 약 16,000명의 주민을 이주시킬 수 있는 도시를 계속 찾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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