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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필리핀 경제는 더 깊은 슬럼프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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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25회 작성일 20-08-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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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이코노믹스의 주니어 이코노미스트 마르타 카사노바스는 싱크탱크가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또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낙진 속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3.9% 감소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23- 오전 12:00) = 바르셀로나에 본사를 둔 싱크탱크 포커스이코노미는 6월 반등에도 불구하고 해외 필리핀 근로자들의 송금이 계속 감소함에 따라 올해 경제 위축이 심화되고 내년에는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포커스이코노믹스의 주니어 이코노미스트 마르타 카사노바스는 싱크탱크가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또는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낙진 속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3.9% 감소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카사노바스는 2분기 붕괴 이후 3분기에 국내총생산(GDP)이 다시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사노바스는 "실업률이 높고 낙관적인 신뢰도 속에서 국내 수요가 하락하면서 향후 수개월 간 경제 활동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나라는 COVID-19에 대한 봉쇄 조치로 인해 1분기에 0.7%에서 2분기에 16.5%의 기록적인 GDP 하락을 기록했다.

 

3월 중순에 루존 전체가 강화된 지역사회 검역에 의해 배치된 후 상반기 GDP9% 감소했다.

 

6월에는 국가 수도지역(NCR)이 일반 공동체 검역으로 전환하면서 COVID-19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84일부터 18일까지 더 엄격한 강화된 지역사회 검역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봉쇄가 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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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스는 "실제 정책 금리가 이미 마이너스 영역에 있기 때문에 재정 부양이 회복의 열쇠가 될 것이며, 일부 분석가들은 통화 부양책의 여지가 훨씬 더 많지 않을 수 있다고 추측한다"고 말했다.

 

COVID-19 대책은 누적 포인트 175베이시스 포인트 금리 인하, 은행의 준비금 요건 비율 인하, 재무부와의 P3000억 환매 계약, 보조 시장의 정부 증권 매입 등 금융시스템에 P1.3조를 방출하는 등 방코 센츠랄 ng 필리피나스(BSP)가 시행한 조치이다.

 

포커스이코노믹스는 COVID-19 전염병이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의 송금과 관광 영수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민간 소비가 올해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송금 급락, 관광 및 해외 수요 증발, 전염병 여파로 약한 노동 시장 및 비즈니스 폐쇄로 인해 올해 GDP6% 이상 성장한 후 GDP가 급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BSP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송금이 반등하고 7% 이상 증가하여 6월에 5개월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더 많은 OFW가 이주하여 귀국함에 따라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2021년 싱크탱크는 소비가 6.5% 증가하는 7.3%가 아닌 7%의 성장률로 회복둔화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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