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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닐라, 도시 근로자에 대한 P1억 5,100만페소 위험 임금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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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3건 조회 1,563회 작성일 20-08-25 09:49

본문

 

마닐라도시위험급여서명.jpg

시장 프란시스코 도마고소는 위험 급여 조례에 서명합니다. (MPIO 이미지)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24일 오후 09:24) = 마닐라 시 시장 프란시스코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소는 824일 월요일,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ECQ)에 따라 일자리를 위해 물리적으로 보고한 지방 정부 근로자의 위험 급여에 대해 15,100만 페소의 예산을 할당하는 조례에 서명했다.

 

도마고소는 ECQ 시행 기간 동안 물리적으로 업무를 보고한 시 공무원을 위해 하루에 P500 상당의 COVID-19 위험 급여 지급을 승인하는 조례 제8667호에도 서명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COVID-19 전염병에 대응하여 317일부터 515일까지 메트로 마닐라 전체를 ECQ에 배치했다.

 

베스코_20200509.jpg

 

시장은 P15,100만 페소의 예산이 시 정부의 개인 서비스 및 특별 활동 기금 및 유지 보수 및 기타 운영 비용 기금에서 조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COVID-19 위험 급여의 지불은 2020317일부터 515일까지 ECQ 기간 동안 업무를 물리적으로 보고하는 1P500 x 1일 수에 따라 1인당 P500에서 ECQ를 구현하는 동안 각 워크스테이션에서 근무를 위해 물리적으로 보고한 시 공무원 및 직원에게 부여된다고, 2020" 모레노 도마고소는 조례를 인용했다.

 

COVID-19 위험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시 공무원은 정기적인 계약 또는 캐주얼한 직책을 맡아야 하며, 서비스 계약, 일자리 질서 또는 기타 유사한 제도를 통해 참여해야 한다.

 

"직원은 ECQ 시행 기간 동안 부서, 국 또는 사무실장이 규정한 공무원 근무 시간에 해당 사무실이나 워크 스테이션에서 업무를 물리적으로 보고할 권한이 있다.

 

이 조례는 말라카낭의 행정명령 제26호에 따라 체결되었으며, 2020년 시리즈는 COVID-19 위험 급여를 공무원에게 부여하여 업무를 담당했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병재형님의 댓글

병재형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

주임우우우님의 댓글

주임우우우 작성일

잘 읽고 갑니다!!!!

주임우우우님의 댓글

주임우우우 작성일

다시 읽고갑니다. 포인트 구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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