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파라냐케 시, COVID-19 케이스 탑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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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923회 작성일 20-08-25 09:51본문
▲8월 23일 현재, 3,083명의 회복과 10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도시에서 4,017명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그중 25명은 파라냐케 주민이 아니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5일 - 오전 12:00) = 파라냐케의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 또는 COVID-19 건수는 4,000건을 넘어섰다고 시 보건부는 어제 보고했다.
8월 23일 현재, 3,083건의 회복과 10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도시에서 4,017건의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 그중 25명은 파라냐케 주민이 아니었다.
Barangay BF Homes는 494명으로 가장 많은 감염을 등록했으며, 바랑가이 샌안토니오가 404명, 바랑가이 산 디오니시오가 395명으로 뒤를 이었다.
바랑가이 BF 홈즈는 393명이 회복되었고, 17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고, 도시 보건부는 말했다.
바랑가이 문워크에는 374명이 있다. 바랑가이 선 밸리와 바랑가이 산 이시드로는 각각 363명과 335명을 기록했다.
COVID-19 케이스를 가진 그밖 마을은 바클라란(238명); 마르셀로 그린(221명); 돈 보스코(214명); Sto. 니뇨(182명); 탐보(164명); 라 후에르타(152명); 산 마틴(146명); 돈 갈로(135명);
에드윈 올리바레즈 시장은 주민들에게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보건 및 안전 프로토콜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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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형님의 댓글
병재형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