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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공사는 현지 여행을 강화하기 위해 저렴한 요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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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814회 작성일 20-08-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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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jpg

승객은 마닐라, 클라크, 세부의 수많은 지역 도시와 PAL의 허브 사이의 편도 이코노미 여행을 위해 P688의 기본요금을 예약할 수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26- 오전 12:00) = 국적 항공사 필리핀 항공(PAL)과 에어아시아는 국내 여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 목적지로 저렴한 요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제안은 수요에 활력을 불어넣고 저렴한 항공편 거래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에서 국가의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현지 항공사의 노력의 일환이다.

 

PAL은 승객들이 마닐라, 클라크, 세부의 수많은 지역 도시와 PAL의 허브 사이를 편도 여행을 위해 P688 페소의 기본요금을 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선으로는 레가즈피, 칼리보, 타클로반, 부투안, 카가얀 데오로, 코타바토, 오자미즈, 파가디안, 제너럴 산토스, 다바오 등이다.

 

국적 항공사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예약 및 여행 기간이 진행되어 승객들에게 편의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렴한 요금은 국가 경제 회복 노력에 따라 루손, 비사야스, 민다나오의 지역 기업 및 관광 시설을 들어 올리기 위한 것이다."

 

해수온천.jpg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여행 제한 완화로 국내외 네트워크가 점차 복원됨에 따라 특별 저가 요금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국내선 항공편의 경우 P111 페소까지 올-, 편도 요금을 즐길 수 있으며, 국제선 항공편의 경우 P1,311 페소까지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항공사는 저가 항공편이 내년 1030일까지의 여행을 위해 airasia.com 또는 에어아시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830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모든 사람은 확실히 이 낮은 요금으로 지금 비행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필수 여행에 대한 이러한 제안을 활용하고 당국이 허용하는 레저 여행에 대해서도 곧 이 제안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에어아시아 필리핀의 최고 경영자 리키 이슬라(Ricky Isla)는 말했다.

 

CAB는 국내외의 규제가 유지되고 회복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 산업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암울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항공 항공사 협회 집행 이사 겸 부회장인 로베르토 림 (Roberto Lim)에 따르면 7월과 8월의 승객 트래픽은 여전히 낮으며, 최근 메트로 마닐라에서 2주 간의 개선된 지역 사회 격리가 시행되면서 재가동을 더욱 방해하고 있다.

 

로베르토 림 (Roberto Lim)은 현지 항공사가 현재 COVID-19 이전 수준의 약 15%를 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주임우우우님의 댓글

주임우우우 작성일

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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