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각 관계자 COVID-19에 대한 아뇨 테스트 양성 후 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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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62회 작성일 20-08-18 08:01본문
▲2020년 8월 17일 크리스토퍼 "봉" 고 상원의원의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7일 – 7:00pm)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염병에 대한 예방 조치로 "영구적 고립"을 하고 있으며, 일부 관리들은 에두아르도 아뇨 내무장관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다고 말라카냥은 월요일 밝혔다.
로케 대변인은 75세의 대통령의 건강은 대통령 안보그룹(PSG)이 최고경영자(CEO)와 가까워지지 않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아무도 그에게 가까이 올 수 없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나는 우리가 그와 만날 때마다, 그를 다른 사람들로부터 적어도 6피트 떨어진 곳에 두는 벨벳 로프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아무도 대통령에게 가까이 올 수 없다"고 로케는 언론 브리핑에서 말했다.
“영구적 고립'은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의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의 신체적 안녕을 보호하기 위해 대통령 보안 그룹이 행사한 신중함을 강조한 것이다”라고 로케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로케 대변인은 또 최소 공중 보건 표준의 일부인 1~2미터의 안전한 분리를 언급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로케 대변인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치료를 위해 필리핀을 떠났다는 소문은 "가짜 뉴스"라고 했다. "그는 다바오에 남아 있었고, 필리핀을 떠나지 않았고 그의 건강은 양호하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인정했지만, 관리들은 그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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