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169,213명, 사망 2,687명, 회복 112,8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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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90회 작성일 20-08-18 18:16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4,836명 증가로 169,213명, 사망 7명 증가 2,687명, 회복 182명 증가 112,861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8일 - 오후 4:06 업데이트) = 보건부가 화요일에 4,836명의 새로운 사례를 보고한 후 국가에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수는 169,213에 도달했다.
105개 실험실 중 84건의 보고서에는 4,836건의 추가 사례가 나열되어 있고, 활성 사례는 53,665명으로 나타났다.
새로 보고된 사례 중 메트로 마닐라 2,959명, 라구나 321명, 카비테 220명, 리잘 185명, 불라칸 145명으로 보고되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메트로 마닐라,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리잘을 8월 19일 수요일부터 8월 31일까지 느슨한 일반 공동체 검역 (GCQ)에 배치하기로 결정한 후 최근 수치가 나왔다.
GCQ 시나리오에서는 더 많은 산업이 재개될 수 있으며, 레스토랑은 식사 운영을 재개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운영이 허용된다.
보건부 (DOH)는 7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기록하여 사망자 수를 2,687명으로 높였다. 한편, 182명의 더 많은 회복으로 총 회복 건수는 112,861명으로 늘어났다.
적어도 1,245명의 코로나바이러스 클러스터가 전국적으로 확인되었으며, 그중 85%가 지역 사회에서 발견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 수는 2,188만 명에 이르렀으며, 지난해 말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774,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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