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중교통, 오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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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78회 작성일 20-08-19 07:39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9일 - 오전 03:20)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방의 덜 제한적인 일반 공동체 검역(GCQ)을 복원한 후 오늘부터 모든 교통 수단이 새롭게 운행된다.
어제 교통부(DoTr)는 철도 부문과 UV 익스프레스 유닛, 택시, 버스, 지프니 등 다양한 공공 유틸리티 차량의 운영자가 통근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대도시가 GCQ 등급으로 이동하면서 MRT-3 라인은 체코에서 제작한 CKD 열차 16세트와 중국이 제작한 다롄 열차 2세트를 파견했다.
LRT-1 노선도 마찬가지로 아침 피크 시간대에 24개의 열차 세트, 비성수기 18회, 오후 피크 시간대에 24개의 열차 세트를 파견했다.
LRT 2호선은 5개의 열차 세트를 배치했고 필리핀 국영 철도(PNR)는 10개의 열차 세트를 배치했다.
제한된 열차 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육상 교통 프랜차이즈 및 규제 위원회 (LTFRB)는 전통적인 지프니 및 UV 익스프레스 차량 장치의 운영을 승인했다.
전통적인 지프니의 경우 LTFRB는 60개 노선에서 4,498대를 추가로 운행할 수 있었다. 이는 7월 29일 현재 66개 노선에서 7,945개의 공인 유닛에 추가된다.
승인된 전통적인 지프니의 총 수는 12,443대로 126개의 노선이다.
UV 익스프레스의 경우 641대가 있는 4개의 노선이 추가로 승인되었으며, 51개 노선에서 1,621대의 공인 유닛이 지하철 거리를 운행하고 있다.
메트로 마닐라를 가로지르는 31개 노선에서 통근자들을 태우는 공공 유틸리티 버스(PUB)는 3,662대이다.
대중교통 서비스의 재개와 함께, DoTr은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엄격한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승객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은 이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의 현지 전염을 줄이기 위해 마스크 외에 얼굴 방패를 착용해야 한다.
한편, 모든 대중교통 시설에서 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엄격한 예방 조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여기에는 마스크의 의무 착용, 사회적 분리의 엄격한 집행, 손 씻기 또는 손 위생이 포함된다. 휴대 전화의 이야기와 사용도 마찬가지로 모든 대중교통 내에서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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