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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노이의 40%는 삶의 질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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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42회 작성일 20-08-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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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전국 휴대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필리핀 국민의 36%가 설문조사에서 비관론자라고 불리는 삶의 질이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26%"낙관론자"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22- 오전 12:00) = 성인 필리핀 인 10명 중 약 4명이 향후 12개월 동안 삶의 질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사회기상국(SWS)이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발포했다.

 

73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전국 휴대전화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필리핀 국민의 36%가 설문조사에서 비관론자라고 불리는 삶의 질이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개선할 것으로 예상되는 26%"낙관론자"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SWS"매우 낮음"으로 분류된 -10의 순 낙관론 점수는 20205월 사상 최저 -18에서 약간 개선되었다.

 

한편 응답자의 30%는 삶의 질이 동일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여론조사원은 전했다. SWS2020736%의 비관론자 수치가 37년 연속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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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민다나오와 밸런스 루존이 -5로 가장 높았고, 메트로 마닐라가 -9, 비사야스는 -28로 뒤를 이었다.

 

20205월과 비교했을 때, 5-4에서 7-5로 거의 변경되지 않는 밸런스 루존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순 낙관론이 개선되었다.

 

가장 큰 개선은 민다나오에서 일어났으며, 5월에는 -32에서 7-5로 점수가 증가했다. 비사야스는 5-37에서 7-28, 메트로 마닐라는 5-16에서 7-9로 그 뒤를 이었다.

 

일자리 상태에 따라 순 낙관론은 일자리(-9)와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10)과 거의 다르지 않다고 SWS는 전했다.

 

SWS는 순 낙관론이 중학교 졸업생들이 가장 낮았다고 말했다 (-16), 비초등학교 졸업생 (-12), 초등학교 졸업생 (-10), 일부 대학 교육 (-9) 및 대학 졸업생 (+3)에 이어졌다

 

SWS 설문 조사는 전국적으로 18세 이상의 성인 필리핀인 1,555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컴퓨터 지원 전화 인터뷰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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