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173,774명, 사망 2795명, 회복 113,4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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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968회 작성일 20-08-19 17:5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4,650명 증가로 173,774명, 사망 111명 증가 2,795명, 회복 716명 증가 113,481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9일 - 오후 4:01 업데이트) = 보건부는 메트로 마닐라와 다른 도시 센터가 일반 지역 사회 검역소로 돌아오면서 수요일에 4,650명의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173,774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보고했다.
추가 케이스의 대부분은 메트로 마닐라 (3,092명), 카비테(249명), 라구나(194명), 리잘(189명), 불라칸(136명)이 그 뒤를 이었다.
치료 또는 검역을 받는 활성 사례의 수는 57,498명에 해당한다.
총 회복도 716명이 호흡기 질환에서 살아남아 113,481명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111명의 사망자가 증가되어 총 2,795명으로 보고되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불라칸, 리잘, 카비테, 라구나를 8월 말까지 보다 관대한 일반 공동체 검역소로 배치하여 타격을 입은 경제를 되살리기로 결정했다.
GCQ 시나리오에서는 더 많은 산업이 재개될 수 있으며, 레스토랑과 대중교통도 재개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 수는 2,204만 명에 이르렀으며, 지난해 말 중국에서 건강 위기가 발생한 이후 778,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메트로 마닐라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일된 통금
수요일 말라카냥은 메트로 마닐라의 지방 정부 단위에 의해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일된 통행금지가 시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통령은 시장들의 요청을 이해한다고 말하고, 통행금지 시간은 오후 8시부터 5시까지이어야 한다는 대다수 시장들의 요청이 있었다"고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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