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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메트로 마닐라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합 통행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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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71회 작성일 20-08-2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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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19- 오전 10:43) = 메트로 마닐라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을 억제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합"통행금지를 재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말라카낭은 수요일 발표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메트로 마닐라가 덜 제한적인 일반 공동체 검역(GCQ)으로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최고 경영진이 통행 금지를 시행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로케는 성명서에서 "통행금지 시간 부과는 마닐라, 문틴루파, 파식을 제외한 오후 8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일될 것이며, 현재는 현지화된 통행금지 시간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로케는 이 도시들이 일주일 내에 통행금지 시간을 맞추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궁전 관계자는 또한 종교 예배를 포함한 대량 집회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10명으로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수도권 GCQ 기간 동안 체육관, 인터넷 카페, 리뷰 및 튜토리얼 센터, 드라이브인 영화관 및 애완 동물 미용 서비스의 재개가 금지되어 있음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식당, 살롱, 이발소 및 전신 마사지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는 지방 정부 단위(LGUs)에 의해 결정되는 특정 용량으로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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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는 "시장은 민감한 산업과 기업을 개방하는 데 더 많은 재량권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검역 패스의 시행은 현지 최고 경영자의 재량이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오토바이는 개인 소유여야 하며 고용을 위해서가 아니어야 하며, 두 라이더 모두 라이딩을 하는 동안 항상 착용해야 하는 얼굴 마스크와 풀 페이스 헬멧을 가져야 합니다.

 

로케는 "얼굴 마스크를 제외한 얼굴 방패는 상업용 장소, 직장(실내) 및 대중교통에 필요하다."

 

메트로 마닐라뿐만 아니라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리잘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편안한 봉쇄 상태에서 8월 말까지 230,000마크를 위반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오늘부터 GCQ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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