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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학기술부(DOST): COVID-19 백신은 2021년 2분기까지 필리핀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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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18회 작성일 20-08-2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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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1.jpg

202086일에 찍은 이 파일 유인물 사진은 러시아 직접 투자 기금이 제공한 COVID-19에 대한 백신을 보여주며, 가말리아 역학 및 미생물학 연구소에서 개발했습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19오후 7:53) =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에 대한 백신은 20212분기까지 국내에서 구할 수 있다고 과학기술부가 수요일 밝혔다.

 

"로에나 게바라 박사(과학기술부차관)는 우리가 대량으로 가용성에 관한 경우에 이것이 내년 2분기에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백신 개발에 대한 하위 기술 실무 그룹의 의장을 맡고 있는 게바라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임상시험이 20204분기 동안 국내에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는 16개 제약 회사와 협상 중이다.

 

지난 주, 말라카냥은 필리핀이 10월에 러시아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인 '스푸트니크 V'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상시험이 성공하면 백신은 내년 4월까지 식품 의약품 안전청에 등록될 수 있다.

 

해수온천.jpg

 

국가의 백신 전문가 패널의 책임자인 니나 글로리아니 박사는 백신의 서류 또는 사례 기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들의 정보, 개요를 받았다. 그러나 우리는 [식품 의약품 안전청]에 제출할 완전한 기술 서류를 요구하고 있다. 그렇게 될 때까지는, 우리는 그들의 제품을 완전히 평가할 수 없다.”고 글로리아니는 말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각국이 COVID-19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백신이 개발되고 배포되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대응 개선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백신을 위한 희망뿐 아니라 우리의 반응을 향상하기 위하여 계속한다는 것이다,"고 글로리아니 박사는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 확인된 COVID-19 건수는 수요일에 173,774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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