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케손시티에서 1,200명의 검역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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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31회 작성일 20-08-13 08:40본문
▲검역 위반자는 어제 케손 메모리얼 서클에서 COVID-19의 위험에 대한 강의에 참석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3일 - 오전 12:00) = 12일(수) 케손시티에서 "일회성, 대규모" 작전 중에 1,200명 이상의 검역 위반자가 체포되었다.
시 정부의 공공질서안전부(DPOS), 태스크포스 디시플린나, 케손시 경찰청 직원은 142명의 바랑가이에서 총 1,238명의 위반자를 검거했다.
DPOS 수석 엘모 샌디에고는 위반자는 남자 997명, 여성 213명과 28명의 미성년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개인은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또는 COVID-19에 대한 안전 프로토콜을 위반하여 인정받았다. 여기에는 얼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공공장소에서 물리적 분리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것이 포함된다.
샌디에이고는 전화 인터뷰에서 필리핀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하여 위반자를 체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케손시티에서 최소 7,873명이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중 326명이 사망했으며 5,465명이 바이러스에서 회복되었다.
샌디에고는 위반자가 구금 중 COVID-19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엄격하게 물리적인 분리 조치 및 기타 안전 조치를 시행했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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