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부 (DOLE)은 모든 작업자에게 얼굴 방패를 착용하도록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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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2,077회 작성일 20-08-13 08:44본문
▲무역 차관 루스 카스텔로는 어제 마닐라 밤방에 있는 의료용품 매장검사를 하는 동안 얼굴 방패를 시도합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3일 - 오전 12:00) = 노동부는 COVID-19의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얼굴 마스크 위에 얼굴 방패를 착용하는 것을 15일(토) 부터 직장에서 필수가 될 것이라고 노동부 (DOLE)가 어제 밝혔다.
실베스트레 벨로 III 노동장관은 리잘 안티폴로에서 열린 정부 행사에서 이같이 발표했으며, 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포스(IATF)가 합의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이라고 밝혔다.
"IATF의 해상도에 따라 작업자는 얼굴 마스크를 사용해야 할 뿐만 아니라 얼굴 방패도 사용해야 한다. 이것이 새로운 프로토콜입니다." 라고 벨로가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얼굴 방패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준수에 대한 처벌은 가혹하지는 않지만, Bello는 사무실이 새로운 규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고용주가 행정적으로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얼굴 방패가 없는 직원은 입장이 거부된다.
"우리는 회사를 일시 중단하거나 폐쇄하지 않는다. 그들은 건강 프로토콜을 생각나게 한다. 사무실이 없다면 일자리가 없을 것이다."고 벨로가 말했다.
IATF는 또한 흡연 라운지에서 한 번에 한 사람만 허용될 수 있는 새로운 직장 정책을 승인했다. 최근 8월 15일부터 공공 차량의 승객들도 얼굴 마스크 위에 얼굴 방패를 착용하도록 요구했다.
전국의 많은 지방 자치 단체 (LGUs)는 외출 시 얼굴 마스크를 사용하도록 요구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 규칙을 배제하는 것은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몇몇 LGUs는 대중교통, 사업장, 격리 시설, 병원, 직장 및 시장과 같은 공공 및 민간 공간에서 "얼굴 방패, 얼굴 마스크, 없이 출입 금지" 정책을 시행했다.
바이러스는 코, 입, 심지어 눈을 통해 몸으로 침입할 수 있다, 보건 당국은 자주 손 씻어야 한다고 조언을 하고, 공공 및 물리적 분리에 얼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닐라 시정부는 상인들에게 얼굴 방패의 과대 가격에 대해 경고하고, 시 정부가 얼굴 방패를 P100에서 판매한다는 보고를 한 후 발령되었다.
DTI에서 아직 권장 소매 가격 (SRP)이 없기 때문에 얼굴 방패는 P50 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아야 한다.
댓글목록
히무라님의 댓글
히무라 작성일
역시나 필리핀 정부 놈들은 생각없이 대책을 내려 놓네요.
진짜 뇌에 퍼진 우동 사리만 찬 ㅂㅅㅅㄲ 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