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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칼라바르존 직장에서 COVID-19 사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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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38회 작성일 20-08-1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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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14- 오전 12:00) = 직장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 또는 COVID-19의 전염은 칼라바르존의 경우에 많은 증가로 비난받고 있다.

 

폴라 Paz Sydiongco, 보건부 (DOH)-칼라바존 지역 이사는 어제 Cavite에 있는 COVID-19 코드 팀 방문에 국가 태스크 포스 도중 말했다.

 

Sydiongco는 직장에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가 구현되지 않았다고 애도했다.

 

"COVID 감염은 각종 시설에서 추적되었다. 일반적인 출처는 교통 준비, 기숙사 및 식사 공간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시디옹코는 DOH 지역 사무소가 작업장 평가, 사례 조사, 테스트 및 접촉 추적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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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가 합의한 새로운 지침에 따라, 얼굴 마스크를 제외한 얼굴 방패를 착용하는 것은 내일부터 직장에서 필수다.

 

일반적인 흡연 구역과 사무실 식당에서의 식사 서비스뿐만 아니라 승차 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직원에게 셔틀 서비스 제공은 산업 및 노동부에서 발행한 사무실에 대한 추가 지침에 있다.

 

화요일 현재, 칼라바존은 10,245, 그중 6,475명을 기록했다. 348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4,422명이 회복되었다.

 

라구나는 2,705명으로 가장 많은 사례를 기록했다. 카비테, 1,391, 리잘, 1,194,

Sydiongco는 일부 병원이 중환자실에서 거의 70%의 침대 점유율을 기록함에 따라 이 지역의 병원 침대 사용률이 "경고 구역"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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