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민국(BI), 중국인 75명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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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56회 작성일 20-08-14 08:12본문
하이메 모렌티 이민국장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4일 - 오전 12:00) = 이민국(BI)은 불법 온라인 게임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체포된 75명의 중국인을 추방했다.
하이메 모렌테 이민국장은 중국 대사관이 수요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준비한 후 중국이 정우로 향하는 전세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밝혔다.
모렌테는 중국인이 작년 12월 체포된 후 타긱 캠프 바봉 디와의 BI 구금 시설에서 체류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추방자들은 BI에 의해 체포된 300명의 중국인 중 하나였으며 케손시에서 허가없이 온라인 도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모렌테는 중국인이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이민법을 위반한 혐의로 필리핀에 재입국하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말했다.
"그들의 여권은 중국 정부에 의해 취소되었다. 그들은 경제 범죄에 직면하고 있는 중국에서 기소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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