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8월 17일 밤에 예상되는 MECQ 지역에 대한 새로운 검역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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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56회 작성일 20-08-14 08:22본문
▲2020년 5월 6일 촬영된 이 사진에서 만달루용시의 추가 힐스 주민들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 간 총 봉쇄 장치를 가동하기 전에 식료품점을 이용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3일 - 오후 8:01)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다음 주 17일(월) 메트로 마닐라와 다른 지역의 새로운 검역 분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말라카낭은 수도권과 인근 지방이 더 엄격한 봉쇄를 유지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마닐라와 불라칸, 라구나, 카비테, 리잘 지방은 보건요원들이 정부가 전염병 대응을 개선할 수 있도록 2주간의 "시간 제한"을 요청한 후 8월 4일부터 18일까지 보다 엄격한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MECQ)에 배치되었다.
필리핀 경제 생산량의 3분의 2 이상을 기여하는 이 지역은 대부분의 기업과 대중교통이 운영될 수 있는 관대한 일반 공동체 검역하에 있었다.
로케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8월 17일에 국민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류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의 MECQ는 8월 18일에 종료되므로 대통령이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방의 새로운 분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Roque는 신흥 전염병 관리 (IATF)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는 이미 메트로 마닐라와 MECQ로 되돌아간 4개 지방을 제외하고는 검역 분류에 대한 권고사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메트로 마닐라와 4개 지방 이외의 지역에 대한 분류가 15일까지 될 것이라는 편견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케는 전국적인 중환자 치료 능력이 더 이상 위험 구역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8월 17일에 250개의 병상을 갖춘 시설을 개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IATF가 메트로 마닐라 및 인근 지역의 분류에 대한 결정을 연기한 이유 중 하나는 250병상 용량을 개시하고 있기 때문에 메트로 마닐라의 중환자 수용 능력을 바꿀 것이다"라고 대통령 대변인은 말했다.
로케는 의회가 취약 부문에 긴급 원조 예산을 할당하지 않는 한 정부가 메트로 마닐라와 4개 주에서 MECQ를 연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재차 강조했다.
"나는 이미 의회가 원조를 제공하지 않는 한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대통령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이다."고 그가 말했다. 우리는 앞으로 2주 동안 일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먹이를 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정부가 더 이상 난민 노동자들을 위한 원조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폐쇄를 부과할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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