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153,660명, 사망 2,442명, 회복 71,405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006회 작성일 20-08-14 18:05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6,216명 증가로 153,660명, 사망 16명 증가 2,442명, 회복 1,038명 증가 71,405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8월 14일 – 4:02pm 업데이트) = 필리핀은 6,216명의 새로운 감염을 등록한 후 금요일에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인된 153,660명으로 늘어났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국가의 COVID-19 케이스 로드는 지금 153,660에서 79,813명이 활성 케이스 또는 아직도 질병에 감염된 환자로 분류된다.
필리핀 대학과 산토 토마스 대학의 연구원들은 이전에 8월 말까지 국가의 사례가 150,000명에 도달 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새로 보고된 사례가 가장 많은 지역은 메트로 마닐라가 3,848명, 라구나 302명, 리잘이 242명, 카비테가 240명, 불라칸이 178명으로 가장 많다.
회복은 1,038명의 COVID-19 생존자가 기록된 후 71,405로 상승했다. 그러나 16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기록되어 사망자 수가 2,442명으로 증가했다.
메트로 마닐라, 불라칸, 카비테, 리잘, 라구나 주민들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지난주부터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을 받고 있다.
그러나 말라카냥궁은 정부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함에 따라 MECQ의 확장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소설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발병한 이후 전 세계에서 최소 752,000명이 사망했다.
[사회] 교육부(DepEd) 필리핀 학교 개교는 10월 5일로 연기
▲마리키나 시의 호세 델라 페냐 국립 고등학교 교사들은 2020년 7월 21일에 e-러닝훈련을 받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4일 - 오후 1:44) = 레오노르 브리오네스 교육부 장관은 다음 학년 개교는 8월 24일에서 10월 5일로 연기되었다고 금요일을 발표했다.
"우리는 이것이 학교 개교의 최종 조정이라고 믿고 있으며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을 구현하더라도 이번에는 필요한 조정을 하고,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차질이 없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발표는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 상원의원, 교사 그룹 및 기타 이해 관계자들이 새로운 거리 학습 프로토콜을 구현하기 위해 공교육 시스템의 준비에 대해 몇 가지 우려를 제기한 후에 나온 것이다.
COVID-19 전염병 속에서 수업 재개 연기를 열심히 추진해온 관련 교사 연합은 정부가 발표한 일정 변경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DepEd의 10월 5일 학교 개교 연기의 발표는 기관이 더이상 부인할 수 없는 매우 유효하고 건전한 근거에 의해 초래된다"고 레이몬드 바실리오 (Raymond Basilio) ACT 사무총장은 말했다.
"우리는 오늘 국민의 목소리가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으며, 안전하고 접근 가능하며 양질의 교육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이행하도록 정부를 계속 밀어붙일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