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6일 - 오전 03:00) = 마카티 시 주민들은 지방 정부가 도시 내에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상점을 확장한 후 더이상 자신의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자신의 가정을 떠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마카티 시 정부는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필요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앱 "마카틴다한(MakaTindahan 온라인 시장)"을 소개했다.

"구매해야 할 것이 있다면 마카틴다한에 방문하면 된다. 당신은 감염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기에서 매일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시 정부는 권고했다.

MakaTindahan 앱 기반 매장을 통해 소비자는 직접 상품과 신선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마카티 외부의 사람들은 온라인 상점과 거래 할 수 있지만 P200 배달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고객은 배송 또는 Gcash를 통해 주문 현금을 지불할 수 있다. 마카틴다한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람들은 또한 구매를 위해 makatindahan.com을 방문할 수 있다. "마카틴다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번거로움 없는 시장과 식료품 쇼핑을 즐기십시오."라고 자문한다.

한편, 시 정부는 개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기간 동안 행정 명령 20 또는 지침을 따르도록 주민들에게 상기시켰다.

현지 지침에는 사람들의 제한된 이동, 얼굴 마스크 의무 착용, 엄격한 통행 금지 조례, 검역 조치가 있는 비즈니스 및 상업 시설의 엄격한 준수, 공공 유틸리티 차량의 제한된 운영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