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동부(DoLE)는 IATF의 금연 제안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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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46회 작성일 20-08-16 08:31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6일 – 오전 01:10) 노동부는 14일(금) COVID-19 전염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흡연을 금지하는 신흥 전염병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의 제안에 반대하고 있다.
실베스트레 벨로 III 노동장관은 야당이 기업과 고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담배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흡연을 금지할 수 없다,"고 벨로는 설명했다.
그는 담배 산업이 250만 명의 필리핀 근로자를 고용하면서 연간 소비세로 P1,450억 페소를 정부에 납부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정부의 보편적인 건강 기금에 크게 기여한다. 우리가 흡연을 금지할 경우, 그 수치는 심각하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문제에 대한 노동부의 입장으로 인해 흡연은 여전히 허용되지만, 흡연은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 개별적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흡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다. 그러나 조건은 한 번에 한 명의 흡연자가 되어야 한다." 고 벨로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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