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3314명 증가로 164,474명, 사망 18명 증가 2,681명, 회복 237명 증가 112,759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7일 - 오후 4:25 업데이트) = 필리핀에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의 수는 3,314명이 새로운 감염으로 월요일 164,474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3,314명을 추가로 발표하여 전국 집계를 164,474건으로 늘렸다.   지역별로는 메트로마닐라 1,918명, 라구나 274명, 카비테 219명, 리잘 118명, 불라칸 105명이다. 활성 사례수는 49,034명에 달하는 것으로 가장 많았다.   DOH는 또한 237명의 새로운 회복을 보고하여 COVID-19 생존자의 총 수를 112,759명으로 늘렸다. 전날, 부서는 40,397명의 추가 회복구을 기록했으며 그 중 약 98%가 시간 기반 회복 계획의 일부였다.   이 계획에 따라 14일간의 검역 후 경미한 증상이 없는 경우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방전 기준에 따라 회수로 태그된다.   한편, 사망자 수는 18명이 더 이 질병에 굴복하여 2,681명으로 증가했다.   메트로 마닐라, 카비테, 라구나, 리잘, 불라칸은 8월 18일까지 수정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소에 배치되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월요일 밤에 새로운 검역 제한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 수는 2,167만 명에 달했으며, 올해 초 건강 위기가 중국에서 터진 이후 775,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토요일 밤에 PNP에 의해 발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에서 회복된 경찰관은 2,019명에 도달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7일 - 오전 12:00) = 필리핀 경찰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이 44건을 신규로 감염하여 COVID-19에 감염된 경찰은 총 2,842명을 기록했다.   토요일 밤에 PNP에 의해 발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에서 회복된 경찰관은 2,019명에 도달했다.   수도권 경찰청은 25건으로 가장 많은 COVID-19 사건을 기록했으며, 특수활동부대가 7건, 범죄연구소그룹이 5건으로 뒤를 이었다.   나머지 사례는 국가 본부, 보건 서비스, 해양 그룹 및 이슬람 민다나오의 칼라바르존, 비콜, 잠보앙가 및 방사모로 자치구의 경찰 지역 사무소에서 비롯되었다. 사망자 수는 13명에 그쳤다.  

▲어제 파라냐케 탐보의 뉴 시사이드 드라이브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모였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7일 - 오전 12:00) = 파라냐케 시 정부는 A. 산토스 애비뉴를 따라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위한 보호 구역을 지정했다.   금요일에 도시의 엔지니어링 팀의 구성원은 도로를 따라 영구 표시를 설정했다.   에드윈 올리바레즈 시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교통 수단으로 자전거로 이동함에 따라 차선 설치를 빠르게 시행했다고 말했다.   대중교통은 수정된 지역 사회 검역에 따라 금지된다. 메트로 마닐라와 다른 인근 지방의 MECQ는 18일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공공 정보 사무소장 마르 히메네즈는 12킬로미터 도로의 내부 차선은 개인 차량에 할당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 차선은 배달 트럭, 밴 및 기타 및 장거리 차량에 할당된다. 외부 차선은 이달부터 자전거와 오토바이에 의해 사용된다.   히메네즈는 지정된 자전거 차선에서 콘크리트 또는 플라스틱 장벽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대법원 기록에 따르면, 법과 충돌하는 어린이와 최소 징역형을 받은 사람들을 포함한 수감자들은 3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석방되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7일 - 오전 12:00) = 3월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전국에 총 58,625명의 수감자가 석방되었다고 대법원(SC)은 어제 발표했다.   SC 기록에 따르면, 법과 충돌하는 어린이와 최소 징역형을 받은 사람들을 포함한 수감자들은 3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석방되었다.   수도 남부 지역은 12,726명의 수감자를 가장 많이 석방했으며 칼라바르존이 각각 10,354명, 중부루손은 7,855명, 센트럴 비사야스는 6,970명, 일로코스 지역이 4,483명이었다.   SC 관리자인 Midas Marquez는 고등 법원이 자격을 갖춘 수감자의 석방을 가속화 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재판 법원에 명령했다고 말했다. 마르케스는 재소자의 보석 청원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화상 회의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마닐라시 풍경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7일 - 오전 12:00) =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낙진은 10년의 빈곤 감소 노력을 없애버릴 수 있어 필리핀이 2040년까지 주로 중산층 사회가 될 가능성은 낮다고 필리핀 개발연구소(PIDS)는 밝혔다.   국영 싱크탱크는 "COVID-19 가운데 빈곤, 중산층, 소득 분배"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전염병 속에서 다양한 수준의 소득 감축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난한 가구가 빈곤에 빠지고 일부 중산층 가구가 빈곤에 빠지면서 중산층 가구로의 전환이 지연되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시뮬레이션은 내년에 다음 FIES가 실시될 때 2018년 가족 소득 및 지출 조사 (FIES)의 최신 사용 가능한 데이터를 사용했다. 이 연구는 소득 분배 부문 전반에 걸쳐 소득 감소가 10%와 20%로 가정한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빈곤 조건이 10년 이상 전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을 건의하고, 국가가 크게 중산층 사회가 되기 위하여 그것의 열망을 달성하기 위하여 목표는 다시 밀릴 수 있다는 것을 건의한다,"는 연구 결과다.   빈곤 감소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부진했지만, 빈곤 감소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계기를 얻었다.   2019년 12월 필리핀 통계청(PSA)은 빈곤 발병률이 2015년 23.3%에서 2018년 16.6%로 떨어졌다고 보고했다.   이는 1인당 소득이 기본적인 식량과 비식량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은 필리핀인의 비율과 관련이 있다.   이에 따라 2018년 5인 가족을 위해 매월 P10,727페소의 빈곤 임계값 이하로 거주하는 1,760만 명의 필리핀인이 기본 식량과 비식량 요구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최소 소득으로 이어진다.   PIDS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가난한 필리핀인의 수는 모든 소득 분포에 걸쳐 소득 계약의 기준 수치에서 약 150만 명, 심지어 사회적 개선 및 임금 보조금 프로그램을 시행하더라도 증가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연구에 따르면 사회적 개선 지원이 없다면 가난한 필리핀인의 수는 550만 명 증가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 경제가 깊은 침체 후 급속한 성장회복을 수반하는 V자형 회복을 실현하고 연간 2.5%의 실질 소득 성장률을 달성한다고 가정하면 2018년 기준 저소득층으로 분류된 가족이 중산층이 되기까지는 21.5년이 걸릴 것이다.   이것은 또한 1인당 소득 증가의 수준이 지속될 것이고 인구 전반에 걸쳐 균일할 것이라는 가정을 했다.   사회보호현금이체가 시행된 모든 소득 부문에서 20%의 소득 감소가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가난한 가구가 중간 소득이 되는 평균 전환 시간은 24년으로 증가한다.   PIDS는 "장기적인 회복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낮은 성장률을 위해 전환이 훨씬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에 있는 시뮬레이션 결과는 2040년 앰비시온 나틴에 명시된 중산층 사회에 대한 국가의 열망이 어떻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표시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시뮬레이션은 또한 1인당 소득 분배의 상위 10%를 제외한 모든 가족에게 사회 보호 현금 이전을 위한 효과적인 타겟팅 제도를 가정하고 2개월 동안 현금 지원을 받았다.   5명의 회원의 빈곤 임계값보다 적은 월소득가구는 가난한 소득 집단에 속하며, P10,957페소에서 P21,914 페소 사이의 소득은 저소득 하지만 가난하지는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   중소득 가구는 P21,914페소에서 P219,140페소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은 부자로 분류 된다.   정부의 장기적인 비전인 Ambisyon Natin 2040에 따라 필리핀은 향후 2년 이내에 주로 중산층 사회로, 생활, 재정, 보안 및 정부와의 거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구상되고 있다.   PIDS는 전염병이 가장 가난한 가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지만, 저소득층과 중산층 층은 지속적인 경제 혼란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빈약한 저축을 했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일자리 손실 및 식량 불안과 같은 다른 관련 충격에 대해 거의 보호되지 않을 수 있다. 보고서는 "그들의 회복은 고소득 집단에 비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COVID-19 전염병 동안 고조된 소득 클래스 전반에 걸쳐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불평등이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임박한 위험이 있다.    

▲보고서에서 길 벨트란 재무부 차관은 7월 2.7%에 정착하면서 인플레이션율이 여전히 관리는 가능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7일 - 오전 12:00) = 필리핀의 관리 가능한 인플레이션 환경은 통화 당국에 금리를 낮게 유지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며,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영향을 받는 기업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재무부(DOF)는 밝혔다.   보고서에서 길 벨트란 재무부 차관은 7월 2.7%에 정착하면서 인플레이션율이 여전히 관리는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는 6월의 인플레이션율 2.5%보다 약간 빠르지만 정부의 목표치인 2~4%에 훨씬 빠르다. 벨트란은 "지속적인 관리 가능한 인플레이션율을 감안할 때, 경제 당국은 금리를 낮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벨트란은 364일 국채 금리가 7월 평균 1.76%, 이번 달 첫 경매에서 1.79%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는 6월 평균 2.39%에서 나온 것이다.   벨트란은 "이것은 진행 중인 전염병에 의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7월의 6개월 최고치인 2.7%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은 첫 7개월 동안 평균 2.5%를 기록했으며, 벨트란은 비식품, 특히 운송비의 가격 상승에 기인했다고 했다.   "운송 비용 증가는 석유 제품의 세계 가격을 반영했다. 두바이 원유 가격은 5월 배럴당 31.56달러에서 6월 40.14달러, 7월에는 43.278달러로 3개월 동안 누적 37.1% 상승했다"고 말했다.   벨트란은 비식품 품목이 7월 수치에 1.2%포인트 기여했으며, 이는 6월의 0.9%포인트에서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무부 관계자는 식량 인플레이션 완화가 비식품 품목의 증가 효과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7월 평균 식료품 가격은 2.4% 상승하여 전월의 2.7% 가격 인상보다 느린 속도로 상승했다.   2020년 내각 차원의 개발 예산 조정위원회(DBCC)는 인플레이션이 1.75%에서 2.75%로 정착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전염병 속에서 수요가 둔화되면서 당초 1.75%에서 3.75%로 더 엄격해졌다.   2021년과 2022년의 가정은 중앙은행 설정한 목표와 동일하여 2~4%로 유지되었다. 소비를 높이고 전염병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통화 위원회는 총 175 베이시스 포인트로 금리를 인하하여 하룻밤 역재 금리를 사상 최저인 2.25 %로 가져왔다.    

”확진자 전날 대비 3,420명 증가로 161,253명, 사망 65명 증가 2,665명, 회복 40,397명 증가 112,586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6일 –오후 4:21분 업데이트) = ECQ가 3월에 처음 발령된 이후 152일째 되는 날, 보건 당국은 일요일에 3,420명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를 추가하여 총 161,253명의 환자를 배출했다.   새로운 케이스를 동반하는 것은 40,397명의 새로운 회복으로 112,586명과 65명의 추가 사망으로 2,665이 보고되었다.   지역별 감염사례는 메트로마닐라 2,091명, 라구나 263명, 카비테 149명, 리잘 106명, 바탄가스 137명이 보고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12월에 처음 등장한 이래 국내에서 기록된 총 사례 중 46,002건이 활성 사례이거나 회복되지 않았거나 사망하지 않은 환자이며 여전히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2,100만 명 이상이 새로운 병원균이 감염되어 약 760,000명의 사망으로 이어졌다.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는 전염병 해결에 대한 접근법을 재조정했다고 주장하지만, 보건부는 매일 수천 건의 사례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가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검역하에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5일 – 오전 9:48:15) = 비사야스 지역의 여러 지역의 제한은 8월 16일에 유지될 것이라고 기관 간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 대변인 해리 로케는 토요일 말했다.   세부시, 만다우에 시, 라푸 라푸 시, 탈리세이 시, 그리고 세부 지방의 밍라닐라와 콘실라시온 마을과 바탄가스는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일반 공동체 검역(GCQ)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론 브리핑에서 밝혔다.   GCQ는 또한, 누에바에시야, 케손 주, 일로일로 시에서도 실시된다.   한편, 메트로 마닐라, 리잘, 카비테, 라구나, 불라칸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은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수정된 GCQ를 받게 된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17일(월) 에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방에 대한 새로운 검역 자격을 발표할 것이라고 로케는 말했다.   그는 코라나바이러스 클러스터가 있는 지역에서는 지역화된 봉쇄가 부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러스터링은 한 지역에 두 개 이상의 확인된 감염이 있음을 의미한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6일 – 오전 01:10) 노동부는 14일(금) COVID-19 전염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흡연을 금지하는 신흥 전염병에 대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의 제안에 반대하고 있다.   실베스트레 벨로 III 노동장관은 야당이 기업과 고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담배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에 흡연을 금지할 수 없다,"고 벨로는 설명했다.   그는 담배 산업이 250만 명의 필리핀 근로자를 고용하면서 연간 소비세로 P1,450억 페소를 정부에 납부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정부의 보편적인 건강 기금에 크게 기여한다. 우리가 흡연을 금지할 경우, 그 수치는 심각하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문제에 대한 노동부의 입장으로 인해 흡연은 여전히 허용되지만, 흡연은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 개별적으로 해야 한다.   "우리는 흡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다. 그러나 조건은 한 번에 한 명의 흡연자가 되어야 한다." 고 벨로가 강조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6일 - 오전 03:00) = 마카티 시 주민들은 지방 정부가 도시 내에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상점을 확장한 후 더이상 자신의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자신의 가정을 떠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마카티 시 정부는 주민들이 온라인으로 필요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앱 "마카틴다한(MakaTindahan 온라인 시장)"을 소개했다.   "구매해야 할 것이 있다면 마카틴다한에 방문하면 된다. 당신은 감염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기에서 매일 필요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시 정부는 권고했다.   MakaTindahan 앱 기반 매장을 통해 소비자는 직접 상품과 신선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마카티 외부의 사람들은 온라인 상점과 거래 할 수 있지만 P200 배달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고객은 배송 또는 Gcash를 통해 주문 현금을 지불할 수 있다. 마카틴다한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람들은 또한 구매를 위해 makatindahan.com을 방문할 수 있다. "마카틴다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번거로움 없는 시장과 식료품 쇼핑을 즐기십시오."라고 자문한다.   한편, 시 정부는 개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기간 동안 행정 명령 20 또는 지침을 따르도록 주민들에게 상기시켰다.   현지 지침에는 사람들의 제한된 이동, 얼굴 마스크 의무 착용, 엄격한 통행 금지 조례, 검역 조치가 있는 비즈니스 및 상업 시설의 엄격한 준수, 공공 유틸리티 차량의 제한된 운영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