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법원, COVID-19로 인해 풀려난 수감자는 58,6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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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511회 작성일 20-08-17 08:47본문
▲대법원 기록에 따르면, 법과 충돌하는 어린이와 최소 징역형을 받은 사람들을 포함한 수감자들은 3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석방되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7일 - 오전 12:00) = 3월에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전국에 총 58,625명의 수감자가 석방되었다고 대법원(SC)은 어제 발표했다.
SC 기록에 따르면, 법과 충돌하는 어린이와 최소 징역형을 받은 사람들을 포함한 수감자들은 3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석방되었다.
수도 남부 지역은 12,726명의 수감자를 가장 많이 석방했으며 칼라바르존이 각각 10,354명, 중부루손은 7,855명, 센트럴 비사야스는 6,970명, 일로코스 지역이 4,483명이었다.
SC 관리자인 Midas Marquez는 고등 법원이 자격을 갖춘 수감자의 석방을 가속화 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재판 법원에 명령했다고 말했다. 마르케스는 재소자의 보석 청원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화상 회의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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