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전거 차선을 세우는 파라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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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59회 작성일 20-08-17 08:48본문
▲어제 파라냐케 탐보의 뉴 시사이드 드라이브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모였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7일 - 오전 12:00) = 파라냐케 시 정부는 A. 산토스 애비뉴를 따라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위한 보호 구역을 지정했다.
금요일에 도시의 엔지니어링 팀의 구성원은 도로를 따라 영구 표시를 설정했다.
에드윈 올리바레즈 시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교통 수단으로 자전거로 이동함에 따라 차선 설치를 빠르게 시행했다고 말했다.
대중교통은 수정된 지역 사회 검역에 따라 금지된다. 메트로 마닐라와 다른 인근 지방의 MECQ는 18일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공공 정보 사무소장 마르 히메네즈는 12킬로미터 도로의 내부 차선은 개인 차량에 할당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 차선은 배달 트럭, 밴 및 기타 및 장거리 차량에 할당된다. 외부 차선은 이달부터 자전거와 오토바이에 의해 사용된다.
히메네즈는 지정된 자전거 차선에서 콘크리트 또는 플라스틱 장벽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크레용팝222님의 댓글
크레용팝2… 작성일
자전거전용도로 필리핀 이용햎좠는데
중간중간 멘홀도 너무 많고 도로 파인곳 튀어나온곳 등
컨디션이 너무 안좋습니닻오히려 위험해서 속도를 못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