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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지 과학자들은 COVID-19의 새로운 긴장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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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71회 작성일 20-08-1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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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일자 게시판에서 PGC는 바이러스의 원래 "D614" 변이체가 3월에 필리핀 종합 병원에서 수집한 양성 샘플에서 또는 국가의 전염병의 초기 단계에서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18- 오전 12:0) = COVID-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SARS-CoV-2보다 더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의 새로운 균주가 국내에서 발견되었다고 필리핀 게놈 센터(PGC)가 보고했다.

 

813일자 게시판에서 PGC는 바이러스의 원래 "D614" 변이체가 3월에 필리핀 종합 병원에서 수집한 양성 샘플에서 또는 국가의 전염병의 초기 단계에서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6월에 실시된 새로운 연구에서는 D614G614 변이체가 모두 검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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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의 D614G 변종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의 위치 614에서 'D' 아미노산은 'G' 아미노산 글리신으로 돌연변이 되었다. SARS-CoV-2G614 변종은 전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바이러스의 지배적인 변형이 되었다고 보고되었다,"PGC는 말했다.

 

3월에 수집된 코로나바이러스와는 대조적으로, PGC7월 케손시티에서 수집된 9개의 무작위로 선택된 COVID-19 양성 샘플 중 G614 변종을 검출했다.

 

"이 정보는 필리핀에서 G614의 존재를 확인하지만, 우리는 테스트 된 모든 샘플은 케손 시티에서 온 것을 주의하고 전국에 대한 돌연변이는 대표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센터는 말했다.

 

공지는 G614"지금 지배적인 바이러스성 상태라는 관측과 더불어, 돌연변이가 COVID-19의 전송의 바이러스성 비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보건부 (DOH)의 경우 SARS-CoV-2의 돌연변이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여전히 시기상조라고 했다.

 

"우리는 국가에서 지금 순환하는 바이러스가 돌연변이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많은 기록이 필요하다,"DOH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말했다.

 

그녀는 PGC 연구가 케손 시티의 작은 그룹에서 수행되었으며 "전국을 대표한다"고 는 말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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