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4,444명 증가로 143,749명, 사망 93명 증가 2,404명, 회복 636명 증가 68,997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2일 - 오후 4시 21분 업데이트) = 보건부에서 감염된 환자 4,444명을 기록한 후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례 수는 수요일 143,749명으로 보고되었다.
새로 보고된 사례 중 지난 3일 동안 3,049건이 발견되었으며, 1,395건은 유효성 검사 백로그의 일부였다.
메트로 마닐라는 추가 사례의 2,618명 약 59%였고, 라구나 233명, 카비테 227명, 리잘 174명, 불라칸 129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 5개 지역은 8월 18일까지 수정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하에 배치되었다. DOH는 아직도 처리를 수신하거나 격리되고 있는 활성 케이스 또는 환자의 수는 72,348명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많았다. 존스 홉킨스 대학 코로나바이러스 추적기에 따르면 이 나라는 또한 케이스로드 측면에서 전 세계적으로 22위를 차지했다.
부서는 또한 636명의 추가 환자가 회복되어 COVID-19 생존자의 총 수는 68,997명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사망자 수는 2,404명으로 93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 중 13명은 8월에, 7월에는 49명, 6월에는 30명, 5월에 1명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약 17억 2,600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말라카냥은 메트로 마닐라, 불라칸, 카비테, 리잘, 라구나에서 수정 강화된 공동체 검역의 연장은 정부가 현금 지원할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741,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2,029만 명이 감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