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129,913명, 사망 2270명, 회복 67,6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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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831회 작성일 20-08-09 18:31본문
“확진자 전날대비 3,109명 증가로 129,913명, 사망 61명 증가 2,270명, 회복 654명 증가 67,673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9일 - 오후 4:27분 업데이트) = 3월에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의 초기 시행 이후 145일째, 두 번째 수정된 ECQ 이후 첫 주에 보건 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3,109명의 새로운 사례를 추가하여 총 129,913명의 환자를 배출했다.
새로운 케이스를 동반하는 것은 654명의 새로운 회복 및 61명의 추가 사망으로 각각 67,673명 및 2,270명으로 보고되었다.
수정된 ECQ의 첫 주에는 지난 일요일, 8월 2일 이후 전국 사례에 추가된 26,728명의 사례가 추가되었다. 매일 수천 건의 사례가 국가 사례가 추가되고 있으며, 정부는 테스트 증가에 기인한다.
보건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일일 증가는 화요일에 기록된 6,352명이다. 지난 주, 새로운 케이스는 목요일에 3,954, 금요일에 4,063, 토요일에 4,963명으로 기록되었다.
일주일 동안 필리핀은 또한 바이러스가 시작된 이웃 인도네시아와 중국을 능가했으며, 지난해 12월에 새로운 병원체가 등장한 이래로 기록된 총 환자도 기록되었다.
의료진은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의 재배치를 요구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예산 제약을 인용하면서 ECQ 수정을 선언했으며, 이는 총체적인 봉쇄보다 한 단계 낮은 단계이다.
그러나 궁전은 필리핀이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에 대해 "잘못된 견해"를 갖지 말 것을 촉구했으며, 다른 나라에서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공개 연설에서 중국에서 백신을 선전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새로운 유일한 희망으로 간주하고 있다.
8월 8일 현재 필리핀은 76개의 공인 폴리머라제 연쇄 반응 시설과 24개의 Gene Xpert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1,647,735명을 테스트했다.
한편, 전국 COVID-19 환자를 위한 중환자실 병상의 54%가 점유되었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30%가 사용되었다. 필리핀은 여전히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많은 감염과 활성 사례를 가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 각국 정부가 여전히 테스트 및 접촉 추적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COVID-19 사건과 접촉했을 수 있는 사람들을 추적하기 위해 도청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으로 약 1,900만 명이 병에 감염 되었으며 거의 730,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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