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 클라크 시티, 바이러스학 연구 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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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46회 작성일 20-08-10 09:07본문
▲탈락 카마스에 있는 뉴 클라크 시의 국가 행정 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을 해결하기 위해 We Heal As One Center로 봉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뉴클라크 시티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0일 오전 03:40) = 내년 탈락 카마스의 뉴 클라크 시티 내부에 최고의 바이러스학 연구소가 생겨날 것이다.
기지 변환 및 개발 기관 (BCDA) 사장 겸 CEO 빈스 디존은 필리핀의 바이러스 과학 기술 연구소 (VIP)가 내년에 구체화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VIP는 과학기술부(DoST)에 의해 착안되었으며, 행정부의 인프라 주력 프로젝트(IFP) 목록에 포함되었다.
"전염병에 대한 연구의 우선순위를 매기는 필리핀의 바이러스학 과학 기술 연구소는 뉴 클라크 시티가 주최할 것이며, 이것은 최근에 경제 개발 클러스터에 의해 승인되었다"고 주력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에 대해 대통령 고문인 디존(Dizon)은 말했다.
바이러스학 연구소는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 (COVID-19)전염병에 의해 초래된 필요를 해결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포함하는 IFP 응답의 일부다.
뉴클라크 시티의 1단계 프로젝트는 지난해 제30회 동남아시아 경기 개최를 위해 완료되었다.
"이게획은 뉴클라크 시티가 원했던 주요 특징이었다. 전염병은 주요 대응 노력에 지난 몇 개월 동안 시설의 사용과 함께 강조했다"고 Dizon은 말했다.
뉴클라크 시티는 현재 COVID 양성 환자와 용의자 및 가능성 있는 사례를 위한 검역 시설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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