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2,987명 증가 139,538명, 사망 19명 증가 2,312명, 회복 280명 증가 68,432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1일 – 4:08pm 업데이트) = 보건부가 2,987명의 추가 감염을 보고한 후 화요일 코로나바이러스 집계는 139,538명까지 올라갔다.   보건부는 금일 2,987명의 새로운 사례를 기록했는데 전날에는 기록적인 최고 6,958의 감염이 기록되었다.   메트로 마닐라는 1,510명, 카비테 398명, 라구나 144명, 일로일로 135명, 세부 119명의 추가 사례의 출처였다. 활성 사례의 수는 68,794-91.6%로 온화한 케이스였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가 가장 많으며, 지난해 말 병원균이 처음 등장한 중국 본토의 사례보다 더 많다.   DOH는 또한 280명의 추가 회복을 등록하여 COVID-19 생존자 수를 68,432명으로 늘렸다. 그러나 19명의 더 많은 환자가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후 사망자 수도 2,312명으로 증가했다.   발병 진원지인 메트로 마닐라와 불라칸, 카비테, 리잘, 불라칸의 이웃 지역은 8월 18일까지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MECQ)하에 남아 있을 것dl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은 전 세계적으로 734,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거의 2천만 명이 감염되었다.  

▲메이뱅크가 주최한 가상 포럼에서 카를로스 도밍게즈 III 재무장관은 보건부가 미국, 영국, 중국 및 러시아와 협력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면 이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1일 - 오전 12:00) = 필리핀 정부는 COVID-19 백신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4개국의 제약 회사와 협의 중이라고 재무부(DOF)는 어제 밝혔다.   메이뱅크가 주최한 가상 포럼에서 카를로스 도밍게즈 III 재무장관은 보건부가 미국, 영국, 중국 및 러시아와 협력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면 이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들을 관망하고 있으며, 우리는 적어도 한두 국가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들의 FDA (식품 의약국) 승인은 동등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앞서 도밍게즈는 정부가 COVID-19 백신을 구입하기 위해 약 P200억 페소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 백신은 가장 가난한 가정에 속한 최소 2천만 명의 필리핀인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융 계획은 무역 산업부의 필리핀 국제 무역 공사 (PITC)가 백신을 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 랜드뱅크와 필리핀 개발은행(DBP)은 PITC와의 장기 대출 계약을 통해 백신 조달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   "PITC는 DOH (보건부)에 백신을 판매할 것이다. 재무부는 국가 예산에서 미래의 할당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PITC를 지불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계획이 DOH가 배포될 백신을 선택하는 즉시 실행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도밍게즈는 랜드뱅크와 DBP 모두 정부의 추가 자본 없이 구매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1일 - 오전 12:09)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월요일 밤 늦게 러시아가 COVID-19 백신을 공급하겠다는 제안에 감사를 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핀 인들이 검역 프로토콜을 시행하는 당국과 협력하고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전염병의 영향을 감수해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는 사실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들은 어떤 지불에 대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이것을 푸틴 대통령이 우리에게 무료로 도움을 준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푸틴과 함께 백신 임상 시험의 세부 사항을 여전히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에 그것을 주입하고 우리는 결과를 볼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대통령은 또한 보건 장관 프란시스코 듀케III를 임무 "백신의 tehcnology의 전송을 처리하는 [작업]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사람을 찾는."   이고르 코바예프 필리핀 주재 러시아 대사는 지난 주말 뉴스에서 러시아가 COVID-19에 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했으며 필리핀이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또한 신청서가 필리핀 식품 의약국에 제출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우리가 노력을 결합할 준비가 되어 있고, 필리핀 파트너들과 함께 필요한 투자를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양국 간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자 하기 때문에 우리의 기술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한 백신이 "9월 또는 10월까지 전 세계에 배포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1일 - 오전 02:10) =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COVID-19)의 15건의 새로운 사례가 일요일에 올롱가포 보건부에 기록되어 잠발스 주의 시의 총 감염이 60건으로 늘어났다.   올롱가포 시장 롤린 파울리노 주니어는 금요일에 테스트되었고 일요일에 결과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것은 도시에서 기록된 가장 높은 일일 수였다. 이 도시는 이미 22건의 복구와 3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지방 정부 단위의 보고서는 어린 환자가 10일 된 소녀이며, 그의 어머니는 COVID 양성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젊은 환자는 생후 2개월, 이 유아는 안정된 상태다.   그밖 환자는 20에서 56세까지 구역을 수색하고, 그(것)들의 몇몇은 가족 구성원 또는 동료에게서 질병이 전염된 것이다. 모두 안정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세 남성인 한 가지 무증상 사례는 바탄의 발랑가 시에서 여행했으며 8월 3일에 사망한 환자의 긴밀한 접촉자이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0일 – 오후 1:22:48) = 월요일에 COVID-19 회장 델핀 로렌자나 국방장관 (국가 태스크 포스)는 메트로 마닐라와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리잘의 지방은 8월 19일까지 봉쇄 규칙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로렌자나는 개선이 감염의 매일 기록된 경우에 반영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사례가 내려가고 있으며, 어제, 우리는 기록 3,000+ 이전 일에 6,000+에 비해 새로운 경우. 우리는 잘하고 있다. 현재 추세가 계속되면 GCQ로 돌아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15일간의 엄격한 봉쇄가 연장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6,000건에서 10,000건으로 급격히 급증하면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MECQ를 확장해야 한다. 그러나 8월 18일 가까이 다가갈수록 계속 내려갈 것이라고 낙관했다.   일요일에 기록된 3,109건의 새로운 COVID-19 케이스 중 1,700건은 메트로 마닐라출신, 라구나에서 169건, 리잘에서 98건, 캐비테에서 93건이었다.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에 따르면 MGCQ의 효과의 평가를 제공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녀는 봉쇄의 전체 영향을 보기 위해 적어도 2 ~ 3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의 감소수가 정부가 또한 헬스케어 시스템 용량을 고려할 것이고, 병원이 원조와 처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경우에, 투숙 규칙을 완화하기 위한 유일한 근거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기관 간 태스크 포스는 오는 수요일에 만나 메트로 마닐라와 GCQ에 따라 4개 지방을 배치할지 또는 MECQ를 연장할지 여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 지역의 운명에 대해 최종적인 의견을 가질 것이다.   월요일 현재 전국에서 136,638명의 확인된 사례가 기록되었으며 68,159명 이상이 회복되었으며 2,293명이 사망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0일 – 오후 1:22:48) = P24억 페소의 초기 예산은 2021년 예산에서 코비드-19 백신을 구매할 수 있도록 보건부(DOH)에 의해 따로 책정되었다.   "이금액은 내년을 위해 따로 설정된 초기 금액이다,"라고 보건부 차관 마리아 로사리오 Vergeire는 온라인 미디어 포럼에서 말했다.   그녀는 필리핀 백신을 최소 2천만 명에 달하는 필리핀인에게 백신을 제공하는 일부 국제기관과 지속적인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우리는 인구의 20%를 위한 4천만 개의 복용량을 보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현재 보건부는 과학기술부, 외교부와 백신 조달을 위한 재무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확진자 전날 대비 6,958명 증가로 136,638명, 사망 24명 증가 2,293명, 회복 633명 증가 68,159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0일 - 오후 8:06 업데이트) = 보건부에서 필리핀에서 가장 큰 일일 증가인 6,958명의 추가 감염을 보고한 후 월요일 136,638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3,000명 이상의 새로운 사례가 기록된 12일째를 맞이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4,163명에서 가장 많은 신규 사례를 기록했다.   확인된 케이스의, 6,958명은 현재 아픈 활성 또는 환자로 간주 되었다. 보건부는 또한 633명의 새로운 회복을 기록하여 심각한 호흡기 질환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총 수를 68,159명으로 늘렸다.   그러나 COVID-19와 관련된 24명의 추가 사망자가 등록되어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수는 2,293명에 이르렀다.   월요일의 사례 게시판의 출시는 COVID KAYA의 추출된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사례를 포함시키는 "예기치 않은 시스템 오류"로 인해 지연되었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많은 수의 감염과 활성 사례를 확인했으며 인도네시아가 일요일 현재 125,396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역별로 보면 메트로 마닐라 4,163명, 라구나 400명, 리잘 363명, 카비테 312명, 불라칸 178명으로 보고되었다.   메트로 마닐라와 불라칸, 카비테, 리잘, 라구나 인근 지역은 8월 18일까지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MECQ)하에 배치된다.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는 발발이 처음 중국에서 작년 말보고 된 이후 1,970만 명이 감염되어 729,000명 이상이 사망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0일 - 오전 12:00) = 전염병에 의해 제한에도 불구하고, 수빅 항구의 세관국 (BOC)은 7월 목표를 1.18%까지 초과했다고 말했다.   수빅 포트에 따르면, 국은 지역 사회 격리의 영향으로 투자자가 겪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P2.26억페소를 달성했다.   수빅의 대부분의 제조 기업의 폐쇄 및 임시 폐쇄는 수입품에 부과된 관세 및 세금 징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었다.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BOC는 항구가 2020년 목표인 P244억 페소를 매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총 수거량은 152억 8천만 페소로 추산되고 있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수빅 항은 4월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5월에는 P1.74억을 모았는데, 이는 P1.56의 목표 징수보다 12% 높은 수치다.     6월에는 P276억을 모았으며, 이는 목표치인 P19억1천만 페소보다 45% 증가했다.  

▲카가얀 데 오로 시 의원 루퍼스 로드리게스는 한달에 "P500는 적다. 기본 유지 보수 의약품에 대해 충분하지 않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0일 - 오전 12:00) = 행정부 의원과 하원의 핵심 관리는 원래 P500에서 P1,000로 노인 수백만의 월별 연금의 두 배를 추진하고 있다.   카가얀 데 오로 시 의원 루퍼스 로드리게스는 한달레 "P500는 적다. 기본 유지 보수 의약품에 대해 충분하지 않다."   그는 연금이 적어도 노인이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두 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제안은 공화국 법 9994 (2010년 연장된 노인법)를 개정할 하원 법안 7266에 포함되어 있다.   이 법은 P500의 월별 급여를 수정하고 자격이 있는 노인을 위한 "매우 제한적인 자격"을 제공한다.   로드리게스 하원 헌법개혁위원회 위원장은 750만~800만 명의 고령자 중 29%만이 "법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당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한으로 인해 수백만 명의 노인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 사회 연금을 박탈당하고 있다"고 노인인 민다나오 의원은 한탄했다.     법에 따라 고령자는 "연약하거나, 아프거나, 장애가 있거나, 연금이나 영구적인 소득원이 없는 경우, 사회복지개발부의 기본적 필요를 지원하기 위해 그/그녀의 친척들의 소득, 보상 또는 재정적 지원이 없는 경우, 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한다.   로드리게스는 "이 법의 목적은 노인이 사회에서 올바른 자리를 차지하고 가족, 공동체 및 정부의 관심사로 삼을 권리를 인식하고, 노인의 완전한 복지 개선과 사회 참여를 전폭적인 지지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고령자는 정부로부터 매월 P1,000의 수당을 받아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 법안이 수령인에게 부과할 유일한 자격은 한 달에 P4,000 이상의 공공 또는 민간 연금에서 연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래에 더 많은 노인을 커버할 수 있도록 점차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 초기 금액이다. 앞서 로드리게스는 사회보장제도에 민간 부문 퇴직자의 월연금에 P1,000을 추가로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대통령은 COVID-19 위기의 최신 업데이트를 평가하여야 한다.   [필리핀스타 필리핀-다바오시] — 두테르테 대통령은 8월 3일부터 머물고 있는 고향에서 오늘 연설할 예정이다. 대통령은 COVID-19 위기의 최신 업데이트를 평가하여야 한다.   회의 후, 그는 전염병 대응에 국가 브리핑할 예정이며 필리핀 건강 보험 공사 (PhilHealth)에 관한 문제를 포함하여 최근 등장한 문제와 논쟁을 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각과 IATF의 구성원은 오늘 저녁 늦게 회의를 위해 오늘 일찍 여기에 합류하기 위해 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지난 8월 2일 긴급전화 회의에서 IATF와 만났으며, 메트로 마닐라와 그 주변을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ECQ)상태로 되돌리라는 요청을 받은 후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사건의 수가 급증했다.   그러나 두테르테 대통령은 대신 수도 지역과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리잘 주를 수정된 ECQ 상태에 배치하여 의료 전선의 우려를 해결했다.   대통령은 마닐라로 돌아오기 전에 조금 더 고향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