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4,226명 증가로 126,885명, 사망 41명 증가 2,209명, 회복 287명 증가 67,117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8일 - 오후 4시 51분 업데이트) = 토요일 보건부는 코로나바이러스 질환 2019년(COVID-19)의 새로운 사례 4,226명을 확인하여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126,885명으로 집계되었다.
이 중, 보고된 회복 및 사망을 차지하는 57,559명의 총 활성 사례가 여전히 있다.
수도권은 2,669명, 라구나 285명, 카비테 154명, 세부 125명, 리잘 11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메트로 마닐라는 63%에서 새로운 케이스의 대부분을 대표했다.
총 2,964명(70%) 이 사건은 7월 26일부터 지난 2주 이내에 발생했으며, 나머지는 3월 이후 백로그에 대해 보고였다.
41명의 더 많은 환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굴복한 후에 사망자 수는 2,209명이다.
한편, 보건부는 287명의 추가 생존자를 발표하면서 현지 COVID-19 회복 횟수는 67,117명에 달했다.
이번 주에는 지난 토요일 현재 기록된 98,232명의 추가 감염이 28,653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에서 약 709,000명의 사망을 포함하여 코로나바이러스의 1,890만 명 이상이 최신 상황 보고에서 세계 보건 기구에 의해 전 세계적으로 기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