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통부, 뉴 클라크 공항 터미널 건물 99.8%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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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574회 작성일 20-08-09 06:25본문
뉴 클라크 공항 터미널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8일 – 8:38pm) = 클라크 국제공항의 새로운 여객 터미널 건물 (PTB)은 항공 여행객을 제공할 준비가 거의 되어있다고 8일(토) 교통부 (DOTr)가 밝혔다.
"건설 속도가 빨라진 상황에서 클라크 국제공항의 새로운 여객 터미널 건물은 이제 99.80%를 완공했다." 이로 인해 아서 투가드 교통부 장관이 지시한 대로 내년 1월까지 공항이 개장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계약은 2018년 1월 29일에 체결되었으며 82,600평방미터의 새로운 PTB를 건설하는 작업이 포함되었다.
"클라크 국제공항 확장 프로젝트는 두테르테 행정부의 '건설, 건설, 건설' 프로그램 하에서 우선순위 프로젝트 중 하나였다" 라고 교통부(DOTr)는 말했다.
"그 중요성은 전염병의 한가운데에도 개발 작업이 계속되고, 격리 제한완화와 엄격한 건강 및 안전 프로토콜을 갖춘 건설이 즉시 재개되어 근로자의 전반적인 복지를 보장하고 보호한다는 사실에 의해 강조되었다."
새로운 여객 터미널 건물 (PTB)이 완공되고 이후 신규 PTB가 개통되면 클라크 국제공항의 운영 능력이 향상되고 승객 수는 현재 420만 명에서 연간 1,220만 명으로 세 배가 늘어날 것이다.
"중앙 루손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구상, 클라크에 대한 이 거대한 개발, '아시아의 다음 프리미어 게이트웨이'로 환영, NAIA에서 항공 교통을 감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또한 지역의 일자리 기회, 더 진보적인 관광, 고급 사회 경제 활동을 위한 길을 열게 될 것이라고," DOTr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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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싸랍졸리비님의 댓글
마싸랍졸리… 작성일오랜만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