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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두테르테 대통령은 언론의 자유를 계속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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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17회 작성일 20-08-09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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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9- 오전 12:00) = 두테르테 행정부는 언론의 자유를 계속 존중하고 있다고 궁전 관계자는 덧붙이며 대통령이 비판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새로운 프랜차이즈가 허가되지 않아 TV 네트워크 ABC-CBN이 폐쇄된 후,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행정부에 비판적인 것을 인쇄하거나 방송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대중의 주장에 대해 사회기상국(SWS) 조사의 한 달 전 결과를 하향 조정했다.

 

궁전은 SWS의 전국 휴대 전화 설문 조사를 언급하여 필리핀인의 성인 절반이 "진실이라 할지라도 행정부에 비판적인 것을 인쇄하거나 방송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밝혔다.

 

로케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헌법적으로 지지를 받는 언론의 자유를 무시하지 않았다고 대중에게 확신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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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행정부는 언론의 자유를 계속 존중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정치적 반대에 반해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언론은 정부의 보도와 공무원의 행동에 대해 경계하고 활발하다"고 말했다.

 

로케는 의회가 ABS-CBN의 프랜차이즈 적용을 위해 행동하기 며칠 전인 설문조사가 실시되었을 때 응답자들이 개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소셜 미디어를 지배하는 정보와 뉴스는 따라서 네트워크의 방송 프랜차이즈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의회 청문회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을 것이다."

 

로케는 SWS 조사가 일주일 전(73일부터 6일까지) 실시되었다고 밝혔으며, 하원은 710ABS-CBN 방송 프랜차이즈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당시 의회가 TV 네트워크의 프랜차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승인하기 위해 치열한 로비를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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