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봉쇄에 심각한 영향을 받은 가정을 위해 SAP의 두 번째 트랜치에 약 283억 페소가 할당되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9일 - 오전 12:00) = 에두아르도 아뇨 내무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봉쇄로 피해를입은 가난한 시민들을 위한 사회 개량 프로그램(SAP) 현금 지원의 두 번째 트랜치가 다음 주 말까지 메트로 마닐라의 260만 명 이상의 수혜자에게 완전히 분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뇨는 2,675,610명의 수혜자가 8월 15일까지 국가 수도 지역(NCR)의 디지털 지출을 통해 주로 긴급 보조금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봉쇄에 심각한 영향을 받은 가정을 위해 SAP의 두 번째 트랜치에 약 283억 페소가 할당되었다.

내무부와 지방자치부(DILG)는 지방자치단체(LGUS) 및 사회복지개발부와 협력하여 금융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SAP의 제2차 디지털 유통으로 전환하고 있다.

칼루칸, 파시그, 마카티, 케손 시티를 포함한 일부 도시는 SAP의 두 번째 트랜치의 디지털 배포를 시작했다.

SAP의 첫 번째 트랜치를 받지 못하고 첫 번째 배포기간 동안 대기자 명단에 올랐던 수혜자는 SAP의 두 트랜치에 해당하는 현금 보조금으로 P16,000페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 비상 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던 사람들은 P8,000페소의 두 번째 트랜치를 받게 된다.

"MECQ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동안 이 재정 지원의 출시는 메트로 마닐라와 주변 지방에서 엄격한 검역 조치의 경제적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Año는 덧붙였다.

비상 현금 보조금의 첫 번째 트랜치가 수혜자에게 배포되기까지 몇 주가 걸렸으며 마감일은 적어도 두 번 연장되었다.

지난달 새로운 프랜차이즈가 허가되지 않아 TV 네트워크 ABC-CBN이 폐쇄된 후,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행정부에 비판적인 것을 인쇄하거나 방송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대중의 주장에 대해 사회기상국 조사 결과를 한 달 동안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