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신을 조달할 준비가 된 마닐라 – 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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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96회 작성일 20-08-07 08:51본문
▲마닐라 시장 모레노에 따르면, 마닐라 시 정부가 적절한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고 승인될 경우 즉시 백신을 조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7일 - 오전 12:00) = 마닐라 시장 이스코 모레노는 올해 모든 도시 거주자를 위한 COVID-19 백신을 즉시 조달하기 위해 2억 달러를 조달하는 조례에 서명했다.
모레노에 따르면, 이것은 마닐라 시 정부가 적절한 보건 당국의 승인을 받고 승인될 경우 즉시 백신을 조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장은 마닐라 시 재무담당 재스민 탈레온이 2020년 남은 달 동안 "이러한 기금은 이미 사용할 수 있고 따로 정해져 있다"고 인증한 후 8659번 조례에 서명했다.
이는 마닐라 시 정부가 COVID-19 백신을 조달하기 위해 2021년 예산통과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레노는 앞서 허니 라쿠나 판난 부시장과 마닐라 시의회 의원들에게 2021년 예산에서 COVID-19 백신 조달을 위해 2억 달러를 따로 책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발표했다.
모레노는 "마닐라 시 정부는 올해 COVID-19 백신의 즉각적인 조달을 위해 이미 2억 달러 상당의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나는 우리가 무료 COVID-19 대량 테스트를 제공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접근 가능하고 모두를 위한 무료,"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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