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대비 3,462명 증가로 115,980명, 사망 9명 증가 21,23명, 회복 222명 증가 66,270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5일 - 오후 4:21 업데이트) = 필리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수요일에 또 다른 큰 증가를 기록하여 115,980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3,462명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기록했으며, 발병 진원지 메트로 마닐라는 추가 사례의 70%를 차지했다. 라구나 105명, 리잘 101명, 카비테 73명, 세부지방은 62명이 있었다.
현재까지, 소설 코로나바이러스는 이나라에서 115,980명을 아프게 했다.
전날 필리핀은 6,352명의 COVID-19 감염이 발생했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장 큰 일일 증가 폭이다.
정부가 6월에 이동 제한을 완화한 이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주말 동안 국가가 건강 위기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있다고 경고한 보건 요원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는 메트로 마닐라와 불라칸, 리잘, 라구나, 카비테 주에서 엄격한 체류 제한을 부과했다.
현재 아픈 활성 사례 또는 환자의 수는 47,587명이며 약 91%는 경미한 케이스, 7%는 무증상이었다.
DOH는 또한 222명이 회복되어 66,270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총 회수는 국가의 확인된 케이스의 57%를 차지했다.
그러나 9명의 추가 환자가 COVID-19에 굴복하여 사망자 수를 2,123명으로 높였다. 총 케이스 수에서 75명의 중복 복제가 제거되었다.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약 15억 2,700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전 세계에서 1,854만 명이 감염되었으며, 지난해 말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나타난 이후 70만 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