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든 승객에게 필요한 얼굴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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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68회 작성일 20-08-06 07:41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6일 오전 03:40) =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은 마스크 외에 얼굴 방패를 착용해야 하며, 8월 15일부터는 두려운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을 전염을 줄여야 한다.
8월 4일 발표된 각서에서 교통부(DoTr)는 대중교통이 허용되는 지역의 모든 승객에게 얼굴 방패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는 것을 각 관할 구역 내에서 이행하도록 모든 공무원과 임원에게 지시했다.
이 지침은 전국의 항공 및 공항, 철도, 도로 및 해양 부문을 포함한 모든 대중교통에 적용된다. 어제 교통장관 아서 투가데는 통근 대중이 "또 다른 부담"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건강과 안전에 있어서, 특히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며 우리가 다루고 있는 것은 운송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건강 문제입니다"라고 Tugade는 말했다.
교통부는 마스크 보호의 중복성을 의미했기 때문에 얼굴 전체를 충분히 가려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보건 당국은 최근 얼굴 방패와 마스크의 사용은 호흡기 방울의 노출과 방출을 감소시킨디고 지적했다.
한편, 모든 대중교통 시설에서 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엄격한 예방 조치는 여전히 유효하다.
여기에는 마스크 착용의 의무적 착용, 사회적 분리 조치의 엄격한 시행, 손 씻기 등 손 위생이 포함된다. 휴대 전화의 이야기와 사용도 마찬가지로 모든 대중교통 내에서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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