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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인 통신 사기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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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52회 작성일 20-08-0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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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메 모렌테이민국장.jpeg

하이메 모렌테 이민국장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7일 오전 03:10) = 6() 이민국 (BI)은 통신 사기하이메 모렌테 이민국장로 서울에서 필리핀으로 도망온 3명의 한국인 도망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이메 모렌테 이민국장은 한국인 도망자는 임모씨(36), 곽모씨(49), 심모씨(49)라고 했다.

 

국에 따르면, 세 사람은 지난 화요일 BI의 도망자 수색 유닛 (FSU)과 필리핀 경찰 (PNP)이 타긱구 시 포트 보니파시오 (Fort Bonifacio)에 있는 남부 경찰 지구 (SPD) 본부의 범죄 수사 및 탐지 그룹 (CIDG) 사무실 내부의 공동 작전으로 체포되었다.

 

모렌테는 모두 체류하고 있는 한국인들은 인터폴의 적색 통보 대상이며 한국 정부에 의해 여권이 취소되었다고 말했다.

 

모렌테에 따르면, 3명의 용의자는 1988년 액세스 장치 규정법과 2011년 사이버 범죄 방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형사 고발을 받고 있기 때문에 아직 추방될 수 없다.

 

용의자는 법정에서 불만을 제기하기 전에 형사 조사를 받으면서 CIDG의 구금 시설에 구금된다.

 

"이러한 범죄 혐의가 해결된 후에야, 그리고 선고 서비스가 완료된 후에야. 그들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 우리는 그들을 추방할 것이다"고 모렌테는 덧붙였다.

 

BI 인터폴 유닛에서 얻은 정보는 도망자들이 마닐라에서 은밀한 콜 센터를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희생자들을 속이고 사취했다.

 

그들은 대출 기관의 대리인으로 가장하여 피해자를 속이고 낮은 이자를 이용하기 위해 사전에 대출을 상환하도록 설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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