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106,330명, 사망 2,104명, 회복 65,821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38회 작성일 20-08-03 18:09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3,226명 증가로 106,330명, 사망 46명 증가 2,104명, 회복 275명 증가 65,821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3일 - 오후 4:23 업데이트) = 보건부에서 추가 사례 수가 또 다른 큰 증가를 보고한 후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106,330명으로 급증했다.
보건부는 3,226개의 새로운 COVID-19 감염을 기록하여 국내에서 확인된 총 106,330건을 기록했다. 필리핀은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례가 있으며 전염병이 나타난 중국 본토보다 더 많은 감염을 겪고 있다.
새로 발표된 케이스의 대부분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발생했다, 감염의 급증 후 4일 (화요일) 시작되어 적어도 2주 동안 “수정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 (MECQ)”으로 돌아간다. 현재 아픈 활성 사례 또는 환자의 수는 38,405명이라고 발표했다..
DOH는 또한 275명의 추가 회복을 등록하여 COVID-19 생존자 수를 65,821명으로 늘렸다. 그러나 46명의 더 많은 환자가 가혹한 호흡기질환에 굴복하여 사망자 수를 2,104명으로 증가시켰다.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역에 MECQ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메트로 마닐라와 라구나, 카비테, 리잘, 불라칸을 MECQ에 투입하여 지난 6월 대부분의 경제가 재개된 이후 COVID-19 사건이 재개된 후 소진된 보건 요원들에게 숨을 쉬게 했다.
필리핀 대학의 전문가들은 수도 안팎에서 2주간 엄격한 검역소를 재배치하면 감염 예상 횟수가 최소 50,000건이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MECQ에 따라 거주 이외의 공인된 사람만 집을 나갈 수 있다. 제한된 수의 산업이 운영 가능하며 대중교통은 중단된다.
강화된 제한 외에도 보건 요원들은 정부에 COVID-19에 대한 전략을 재조정해 달라고 호소했다.
댓글목록
vross님의 댓글
vross 작성일ㅠㅠ 상황이 더 안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