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112,593명, 사망 2,115명, 회복 66,0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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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935회 작성일 20-08-04 19:30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6352명 증가로 112,593명, 사망 11명 증가 2,115명, 회복 240명 증가 66,049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4일-오후 5시 20분 업그레이드) = 메트로 마닐라와 4개의 주변 지방이 2주 동안 더 엄격한 봉쇄로 되돌아와 급증을 처리하기 위해 국가의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로드가 112,593명에 도달했다.
보건부는 6,352명의 추가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COVID-19) 감염을 보고했다 - 지금까지 국가에서 가장 큰 일일 증가로 보고되었다.
새로운 케이스의 거의 절반 또는 3,193명은 메트로 마닐라에서, 그 뒤를 라구나 592명, 카비테가 550명, 리잘이 277명, 세부가 261명으로 뒤를 이었다.
정부가 6월 이동 제한을 완화한 이후 사례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필리핀은 이제 동남아시아에서 감염건수가 가장 많은 인도네시아를 추월하는 데 가까워졌다.
메트로 마닐라, 카비테, 리잘, 라구나, 불라칸은 화요일에 수정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MECQ)으로 되돌아갔다.
8월 18일까지 지속될 봉쇄에 따라 대중교통이 소요되고 가구당 1인당 필수 물품을 위해 외출할 수 있다. 특정 "필수" 기업만 운영할 수 있다.
강화된 제한은 늪과 지친 의료진이 국가가 건강 위기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경고한 후에 나왔다. 현재 아픈 활성 사례 또는 환자의 수는 44,429명이다.
DOH는 또한 COVID-19에서 240명이 회복되어 총 66,049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총 회수는 국가의 확인된 케이스의 약 59%를 차지했다.
그러나 11명의 추가 환자가 가혹한 호흡기병에서 살아남지 못해,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망자의 수를 2,115로 증가했다. 지금까지 약 150만 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전 세계에서 1,818만 명이 감염되었으며 지난해 말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나타난 이후 691,352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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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mania님의 댓글
Girlm… 작성일언제쯤 끝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