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일 오전-6:38:02 업데이트) = 메트로 마닐라 남쪽 바탄가스 지방의 리파 시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COVID-19를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는 방식으로 봉쇄될 예정이다.

금요일에 방영된 그의 비디오 메시지에서 에릭 아프리카 (Eric Africa)시장은 "주민과 네티즌들의 외침에 따라 리파 시를 다시 폐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는 사람들이 직장이나 필수품을 구입하기 위해 집을 나가기 위해 검역 패스를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요 도로와 일부 보조 경계 도로에 검문소가 설치된다.

아프리카는 바랑가이 위원장에게 리파 외부에서 일하지만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별도의 격리 시설을 할당하도록 명령했다고 말했다.

이웃 마을에서 오는 도시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은 빠른 반 바디 테스트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시장은 오후 7시부터 오전 5시까지 주류 금지 및 통금 시간을 부과했으며, 술집과 관련 시설은 폐쇄되었다.

리파시는 지금까지 107개의 코로나바이러스 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7명의 회복되었다. 바탄가스는 8월 15일까지 일반 지역 사회 격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