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4,963명 증가로 98,232명, 사망 17명 증가 2,039명, 회복 93명 증가 65,265명”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1일 오후 - 5:06 업데이트) = 국가는 COVID-19 감염의 가장 많은 수를 다시 나열 4,963명의 새로운로 케이스로 총 98,232명으로 보건부는 토요일에 보고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모든 지방에서 가장 많은 새로운 사례인 2,667명이 감염되었으며 세부 지방은 405명의 감염으로 더 많이 발생했다. 라구나는 또한 324명의 새로운 케이스를 기록했고, Rizal은 252명이 감염되었다고 보건부는 보고했다.

한편, 회복한 사람들의 수는 65,265명으로 증가했으며 93명의 새로운 생존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도 2,039명으로 늘어났으며, 17명이 더 이 병에 굴복했다.

새로운 사망자는 칼라바르존, 메트로 마닐라, 중앙 비사야스, 일로코스 지역, 잠보앙가 반도에서 기록되었다. 6월에 4명이 사망했으며, 7월에는 13명이 사망했다고 에이전시는 지적했다.

외교부는 또한 71개국에서 해외에서 필리핀인 중 84명의 새로운 COVID-19 건과 41명의 회복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해외 필리핀인의 총 수는 9,556명, 생존자는 5,572명으로 증가했다. 다른 5명은 COVID-19로 사망하여 사망자 수가 671명에 달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