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8월 2일 - 오후 05:45) = 제안된 P4.50조 페소 정부의 회계연도 예산 (FY) 2021은 마침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에 의해 승인되었다고 예산 관리부 (DBM)는 주말에 말했다.

"올해 예산보다 9.9% 높고 국내총생산(GDP)의 21.8%에 상응하는 예산으로, 제안된 2021회계연도 예산은 의료 시스템 개선, 식량 안보 보장, 공공 및 디지털 인프라 투자 증대, 지역사회 대처 및 우세한 지역사회 지원에 초점을 맞추어 COVID-19 전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DBM이 말했다.

"이 주제는 경제의 다른 부문을 더 강하고 민첩하게 만드는 동시에 생명을 구하고 지역 사회를 보호해야 하는 행정부의 목표와 일치한다."

제안된 PhP4.50조 FY 2021 예산의 모든 페소는 기관과의 수많은 예산 청문회 및 협의 및 조사 및 승인 수준을 거쳤다고 기관은 말했다.

DBM은 "대통령이 제안한 2021년 도내 예산 P4조5000억 페소를 승인한 것을 감안할 때, DBM은 30일 헌법 마감일 전에 의회에 제출할 2021회계연도 국가지출프로그램(NEP) 및 기타 예산 문서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DBM은 예산 우선순위 중 특히 지속적인 건강 위기와 함께 보건 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