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부 퍼시픽, 8월 1일부터 더 많은 국제선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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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764회 작성일 20-07-31 07:21본문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필리핀의 주요 항공사인 세부 퍼시픽(CEB)은 8월에 마닐라와 주요 아시아 목적지 간 항공편을 재개하면서 국제선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재건하고 있다. 이는 7월 중순에 재개진 마닐라와 두바이 간 항공편을 일주일에 한 번 더 운항한다.
8월 1일부터 CEB는 도쿄(나리타)에서 마닐라(수요일, 토요일)까지 매주 두 번 운항한다. 8월 6일, CEB는 매주(목요일과 토요일)에 마닐라와 싱가포르 간 2회 운항한다. 매주 목요일 서울(인천)에서 마닐라까지.
타이베이와 마닐라 간 주간 항공편(수요일과 금요일)은 8월 7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오사카(간사이)에서 출발하는 마닐라행 편도 항공편도 8월 7일에 시작될 예정이다.
"우리는 국제 네트워크를 재건하기 위해 보수적이고 민첩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수요는 여전히 부드럽지만, 특히 좌초된 개인과 가족을 방문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하는 사람들로부터 여행에 대한 잠재 수요가 있다"라고 세부 퍼시픽의 마케팅 및 고객 담당 부사장인 Candice Iyog은 말했다.
필리핀, 일본, 한국, 싱가포르, 대만 정부가 발행한 여행 규정은 필요에 따라 시행될 것이다. 여기에는 출발 전에 부정적인 RT-PCR 테스트, 필수 Covid 선별 또는 테스트 및 도착 시 필수 14일 검역을 확보하는 요구 사항이 포함된다.
"우리는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고 우리가 항공 여행에 대한 신뢰를 재건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예방 조치가 마련되어 있음을 여행자에게 확신했다고," Iyog는 덧붙였다.
CEB는 글로벌 안전 기준에 따라 운영 전반에 걸쳐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항공 산업의 나머지 부분과 제휴, 여행자는 온라인 항공편에 대한 체크인의 시점에서 시작하는 생물 보안 조치의 계층을 기대할 수 있다. 비접촉식 비행 절차는 스캐너와 물리적 분리를 사용하여 구현되어 직원과의 승객의 물리적 접촉을 최소화한다.
지상 시설에서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CEB에는 청소 및 소독 프로토콜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CEB 항공기는 비행 전, 도중 및 비행 후 매일 광범위한 소독을 한다.
제트 항공기에는 병원 수술실과 유사한 고효율 특수 체포기(HEPA) 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이 트랩은 99.99%의 효율,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하여 공기의 모든 오염 물질을 트랩.
CEB는 또한 항공 여행의 발전 상황을 감안할 때 유연성을 높이고 마음의 평화를 추가할 수 있도록 정책을 조정했다. 이러한 옵션에는 여행 기금 유효 기간의 무제한 재예약 및 2년 연장이 포함된다.
항공편이 취소된 승객 또는 자발적으로 여행 계획을 변경하려는 경우 세부 퍼시픽 웹사이트(http://bit.ly/CEBmanageflight)의 "예약 관리" 포털을 통해 예약을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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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mania님의 댓글
Girlm… 작성일서울 직항은 언제 다시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