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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OVID-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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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20회 작성일 20-07-3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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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백신.jpg

국가 태스크 포스 수석 및 대통령 고문 칼리토 갈베즈는 정부가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백신을 조달할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장익진 기자 (731- 오전 12:00) = 필리핀 정부는 COVID-19에 대한 국내 최초의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가 태스크 포스 수석이자 대통령 고문인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는 어제 말했다.

 

Galvez는 정부가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백신을 조달할 계획을 상대방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달이 예방, 탐지, 추적 및 테스트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격리에 초점을 맞춘 국가 행동 계획 2단계에서 정부의 노력의 일부라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백신에 대한 국가의 접근을 허용하기 위해 다양한 동맹국의 약속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해왔다.

 

필리핀은 최근 백신 개발을 우선시하고 백신에 대한 글로벌 접근을 강화하는 국가 연합인 GAVI COVID-19 백신 시설에 가입했다.

 

"그래서, 백신은 올해 말 들여올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대통령의 외교적 노력 때문에 그것을 얻을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또한 우리의 대사관을 통해 일하고 있다. 우리 국가 팀은 (다른 나라와)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백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먼저 접근할 수 있다"라고 Galvez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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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은 우리 인구의 적어도 6천만에 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지시를 주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 과학기술부, 신흥전염병 관리기관간 태스크포스(IATF) 기술실무그룹이 함께 협력하여 회복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Galvez는 정부가 SARS-CoV-2와 관련된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에 대한 공급망이 열려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항 바이러스 약물 렘데시비르, 아비간과 덱사메타손을 언급했다.

 

갈베즈는 언론 브리핑에서 정부가 전염병에 대한 상쾌한 반응에서 최전선의 복지를 새롭게 배제했다는 비판에 반박했다.

 

"우리는 COVID-19, 특히 최전선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최전선을 보호하고 재구성하는 것이 정말로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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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vez에 따르면 IATF3월부터 6월까지 시행된 1단계를 인용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따르고 있으며, 현재 2단계는 7월부터 9월까지 시행되고 있다. 3단계는 10월부터 12월까지 "백신이 있을 때까지"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Galvez는 정부가 저렴한 테스트 키트를 배포할 수 있도록 태스크 포스가 정부 간 프로세스를 통해 공급을 조달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저렴한 테스트 키트와 개인 보호 장비를 구입하는 정부의 전략이다.

 

경험에 따르면 갈베즈는 관련 정부 기관이 국민의 돈을 쓰는데 매우 신중하다고 대중에게 확신시켰다.

 

이것이 발전함에 따라 대통령궁은 어제 필리핀이 COVID-19 백신에 대한 접근을 먼저 고려할 것이라는 중국의 확신을 환영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어제 "우리는 중국 정부가 우리의 절친한 친구로서 필리핀이 개발하고 있는 백신의 혜택을 누릴 것이라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다섯 번째 국정연설(SONA)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새로운 통신선을 개설해 백신을 개발한 후 필리핀에 대한 첫 접근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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