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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원, 경제 회복 법안의 우선순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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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807회 작성일 20-07-2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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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는 의회 제2차 정기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필리핀 국민들이 "필리핀 국민을 위해 싸울 것"이라며 위기와 싸우도록 필리핀인들에게 강하게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28- 오전 12:00 업데이트) = 상원은 COVID-19의 확산에 맞서 싸우기 위한 조치의 통과를 우선시할 것이며, 상공회의소가 전염병의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도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조치의 통과를 우선시할 것이라고 비센테 소토 III 상원 의장은 어제 말했다.

 

소토는 의회 제2차 정기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필리핀 국민들이 "필리핀 국민을 위해 싸울 것"이라며 위기와 싸우도록 필리핀인들에게 강하게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COVID 전염병에 의해 초래된 고통은 우리 모두에게 적용된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해결은 우리 각자에 있어야 한다. 위기의 이 순간에 우리의 생존은 우리가 이 위기를 얼마나 강하게 싸우는지에 달려 있다"고 소토는 말했다.

 

상원의 입법 업무는 디지털 환경, 거리 학습, 대중교통 시스템, 새로운 비즈니스 장려 및 예술 지원의 다섯 가지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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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to는 전염병이 통제되지 않는 한 다양한 통신 및 온라인 거래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고속도로를 업그레이드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상원이 교육 부문이 더 그럴듯한 학습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가족이 고립되어 계속됨에 따라 연구에서 진보를 빼앗기려는 젊은 세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상공회의소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업이 다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이 수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Sotto는 정부가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세를 재평가하고 새로운 벤처기업이 번창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가들이 신흥 비즈니스 환경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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