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COVID-19 감염사례 확진자 83,673명, 사망 1,947명, 회복 26,6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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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2,759회 작성일 20-07-29 08:45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678명 증가로 83,673명, 사망 4명 증가 1,947명, 회복 173명 증가 26,617명”
▲2020년 7월 27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의회 연설을 앞두고 보호장비를 착용한 보건요원들이 마닐라 주립대학 부지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8일 오후 - 5시 25분 업데이트) = 필리핀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수는 거의 2,000명이 사망한 83,000건에 육박했다고 보건부는 28일(화) 밝혔다.
이 부서는 1,678건의 추가 사례를 보고하여 전국 총 83,673건을 기록했으며, 메트로 마닐라는 새로 보고된 감염의 41% 또는 698명의 근원이었다.
그 뒤를 라구나 218명, 세부가 100명, 카비테가 87명, 다바오 델 수르가 33건으로 뒤를 이었다. 활성 사례의 수 - 또는 아직 회복하지 않은 환자는 55,109명이다.
필리핀 OCTA 연구 그룹은 앞서 7월 말까지 85,000명의 코로나바이러스 질환(COVID-19) 사례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DOH는 또한 173명의 추가 회복을 기록하여 국내 COVID-19 생존자 수는 26,617명에 달했다. 총 회수는 국가의 확인된 케이스의 32%를 차지했다.
그러나 4명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죽음이 기록되어 사망자 수를 1,947명으로 증가시다. DOH는 총 사례 수에서 45명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약 126만 명이 이 나라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정부가 150만명의 시험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26,396건의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화요일 다섯 번째 국가 연설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감염을 기록하면서 "완벽하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대중에게 COVID-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더 많은 일을"할 것을 촉구했다. 대통령은 연례 연설을 통해 대망의 전염병 복구 계획에 대한 포괄적인 세부 사항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패했다.
전염병은 지난해 말 중국에서 출현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52,0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거의 1,640만 명이 감염되었다.
[경제] 상원, 경제 회복 법안의 우선순위 지정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월 28일 - 오전 12:00 업데이트) = 상원은 COVID-19의 확산에 맞서 싸우기 위한 조치의 통과를 우선시할 것이며, 상공회의소가 전염병의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면서도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원하고 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조치의 통과를 우선시할 것이라고 비센테 소토 III 상원 의장은 어제 말했다.
소토는 의회 제2차 정기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필리핀 국민들이 "필리핀 국민을 위해 싸울 것"이라며 위기와 싸우도록 필리핀인들에게 강하게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COVID 전염병에 의해 초래된 고통은 우리 모두에게 적용된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해결은 우리 각자에 있어야 한다. 위기의 이 순간에 우리의 생존은 우리가 이 위기를 얼마나 강하게 싸우는지에 달려 있다"고 소토는 말했다.
상원의 입법 업무는 디지털 환경, 거리 학습, 대중교통 시스템, 새로운 비즈니스 장려 및 예술 지원의 다섯 가지 핵심 영역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Sotto는 전염병이 통제되지 않는 한 다양한 통신 및 온라인 거래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고속도로를 업그레이드하고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상원이 교육 부문이 더 그럴듯한 학습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가족이 고립되어 계속됨에 따라 연구에서 진보를 빼앗기려는 젊은 세대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상공회의소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업이 다시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사람들이 수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Sotto는 정부가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관세를 재평가하고 새로운 벤처기업이 번창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가들이 신흥 비즈니스 환경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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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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