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아페리토타워
재외국민

전체 가입 회원수 : 201,306 명

[정치] 의원들은 사형의 부활 제안에 반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735회 작성일 20-07-29 08:19

본문

사형.jpg

하원은 이전 의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 독서에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상원에 의해 채택되지 않았다.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729- 오전 12:00 업그레이드) = 의원들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월요일에 열린 다섯 번째 국가 시정(SONA) 연설에서 사형을 되살리라는 요청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수리가오 델 노르테 의원 로버트 에이스 바버스와 문틴루파 시 의원 러피 비아존이 제안을 지지했고, 부헤이 파티 리스트 리토 아티엔자 의원과 바얀 무나 당 의원 카를로스 자라테는 반대했다.

 

하원은 이전 의회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 독서에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상원에 의해 채택되지 않았다.

 

"마약 관련 범죄에 사형을 다시 부과하는 것은 범죄자가 자신의 무역을 부지런히 하는 것을 막고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함에 따라 청소년들에게 숨을 쉬게 할 것이다" 라고 이발사스는 말했다.

 

법안의 또 다른 저자인 Biazon은 사형이 주요 마약 밀매자에게 적절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법당국의 증거수집을 강화함으로써 마약 사건에 대한 검찰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페널티가 중요하다. 그러나 처벌 전에, 성공적인 기소는 훨씬 더 중요하다"고 비아존은 말했다. 자라테와 아티엔자는 이 법안에 반대하며 범죄 억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범죄에 억지로 사형의 부활은 특히 피 묻은 마약 캠페인을 시작한 행정부에서 오는 가짜 주장이지만, 지금까지 마약은 여전히 국가의 활발하고 수익성 있는 사업이다"라고 자라테는 말했다.

 

아티엔자는 사형이 정부에서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는 사람들의 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소나 기간 동안 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몇 명만이 박수를 치며 자신의 제안에 대해 의원들의 미지근한 입장을 밝혔다.

 

하원은 다수 지도자 마틴 로무알데스를 통해 본회의에서 이 법안이 심의될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다.

 

미소금융_20200420.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785건 651 페이지
게시물 검색
sub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