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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근 54명의 OFW 사망자 유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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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12회 작성일 20-07-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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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54명의 시체가 국가로 돌아왔으며, 그중 39명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병으로 사망한 OFW였다. (PNA 사진)

 

[필리핀-마닐라] 장익진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망한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의 송환된 유해의 세 번째 배치를 환영했다.

 

적어도 54명의 시체가 국가로 돌아왔으며, 그중 39명은 2019년 코로나바이러스 질환으로 사망한 OFW(COVID-19)였다.

 

새로 도착한 유해 중 20명은 알코바르 출신이고, 10명은 제다 출신이고 24명은 리야드 출신이었다.

 

한편, 실베스트레 벨로 III 노동장관은 정부 자원이 허용하는 한 COVID-19에 의해 난민 OFW를 끈질기게 송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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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을 사용할 수 있다면, 노동부 (DoLE)는 이주 노동자들을 죽이거나 살아있게 하는 데 지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그는 강조했다.

 

지금까지 DoLEOFW 사상자를 필리핀으로 이송하기 위한 대규모 드라이브가 시작된 이래로 총 191명의 사망한 OFW 시체를 다시 데려왔다.

 

벨로는 "정부가 이들을 받아들이는 것에 지쳤기 때문이 아니라 가족과 국가를 잘 섬겼던 죽은 영웅들을 환영하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기 때문에 이 일이 죽은 OFWs의 마지막 배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가 이미 송환한 수천 명의 이주 노동자들처럼 그들이 집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이제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벨로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원을 통해 정부가 OFW의 남은 시신을 송환하는 데 필요한 대규모 송환에 필요한 물류를 공급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벨로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필리핀 국가 시정연설에서 필리핀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표명한 방식에 따라 필리핀 이민자들을 모두 집으로 데려오는 데 필요한 것을 갖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국가연설에서 특히 세계적인 발발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OFWs에 대한 모든 정부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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